요즘들어 이명박이나 한나라당쪽에서 대운하 얘기를 먼저 꺼내지 않는다
총선때문에 표를 의식해서 국민여론이 안좋은 운하얘기 꺼내봐야 손해만 된다는 얄팍한 계산이다.
그렇지만 야당이나 언론에서 운하얘기가 나오면 한나라당이나 이명박은 항상 이렇게 받아친다. " 경부운하는 반드시 국민여론을 수렴해서 추진할 것이다"라고.
이런 무슨 국민을 바보로 아느냐? 무슨 말장난하니? 국민여론을 수렴할꺼면 지금 당장 수렴해라. 경부운하에 국민절반이 반대하는 오늘 이시점의 국민여론을 니들말처럼 제대로 수렴해서 오늘 당장 백지화시켜라.
국민여론은 반대인데도 계속 그 정책을 추진하고자 하는것 자체가 국민여론을 수렴하지 않는 행동아니냐?
총선부터 끝내놓고서 어용학자들을 내세워 국민을 세뇌시키고 난후 여론조사를 통해 어떻게 좀 해보려는 수작인거 같은데 집어치워라 당장.
며칠전에 불교계에서도 반대집회를 열었다. 불교계에서 정치문제에 나서서 의견을 낸게 정말 오랜만인거 같다. 물론 올해초의 서울대교수들이 단체서명한 것도 군부정권이후 수십년만에 처음 보는 일이었다.
제발 파지마라. 신성장동력이 대운하라고? 그렇게 좋은 신성장동력, 관광자원으로도 와따인 대운하를 왜 세계200여 국가중에서 한국처럼 판다고 미쳐서 날뛰는 나라가 아무곳도 없냐? 왜 한국만 대운하 못파서 난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