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번에 20살이된 박노운이라고합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지금이나마 하늘에 계신 저의 어머님께 사랑한단 이야기를 전해드리고 싶어서입니다........
항상 우리 뒷바라지 하느라 속옷하나 제데로 된걸 입지도 못하신 우리어머니......
항상 화내고 짜증내기만했는데........
저희 어머니는 제가 고등학교 3학년때 돌아가셨습니다....
그날은 다른날과 다르게 제가 3학년이된지 얼마지나서가 되는날이였죠..
그 전날 저녁에 어머니와 말다툼을 하고 제방에 들어갔죠.....
그날 따라 어머니는 날 마니 혼내신것 같아요.....제가 짜증 내고 방으로 들어갔죠....
다음날도 아침을 해주시는 어머니를 보고 아침 안먹는다며 짜증을 내며 학교를 갔습니다..
학교에선 이제막 3학년이 된지라 친구들도 많이 없었죠....
어머니와 싸워서 하루종일 기분도 꿀꿀하고 짜증났지만...
그날은 제가 처음으로 학교 친구들을 사귄 날이였죠.....
친구들과 친해지고 막 야간 자율학습을 시작하려는데......오늘은 피곤해서인지 집에 일찍 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담임선생님꼐서 이제 대학가려면 열심히 해야하지 안느냐고....공부를 하고 가라고 하더군요....
야간 자육학습을 마치고 인제 집에 가려구 나오는데 다른때와는 다르게.....큰 이모부께서 절 데리러 오신거예요.....
저는 먼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지만 차에탔습니다......
근데 오늘은 이상하게 가는 방향이 집이 아니였습니다.......
제가 이모부께 어디 가시냐고 어딜 가냐고 물어보려고하는순간......
이모부께서 저에게 말을 하셨습니다...
"노운아 지금부터 이모부가 말하는거 놀라지말고 침착하게 들어라".....
전 순간너무 무서웠습니다..그리곤 대답했죠..
"무슨일 있는거 아니죠?"
그러곤 이모부께서 차근차근히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어머니께서 역주행오는 차랑에 부딪혀 차사고가 나셨단다."
전 갑자기 머리가 멍해졌습니다.....그리곤 물어보았습니다....
"어머닌 어떻게되셨는데요?"
"어머닌 병원에 혼수상태로 누어계신단다.."
순간 제 눈에선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병원에 도착해서 인공호흡기계로 숨을 쉬고 계신 어머니 모습을 보며....
왜그러냐고....왜이러고있냐고...하며 울며 병원을 뛰쳐나왔습니다...
병원 구석에 쪼그려 앉아........울며 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살려주세요...어머니...살려주세요.."
잠시후.......응급실쪽에서 웃성웅성 큰소리가 들렸습니다.....
그건..............어머니......사랑하는 우리어머니가..........돌아가신겁니다.........
전 의사선생님께 제발 제가 제가 죽어도되니 어머니만 살려달라고 소리쳤습니다....
전 그때 부터.......아무도 믿고 싶지 않았습니다.....하나님도....의사도.......
어머니가 돌아가신 마지막 까지도 짜증내고 엄마 얼굴도 제대로 모지 못했는데......
사랑하는 우리 어머니를 이제 볼수 없다니.............너무힘이듭니다.........
1년이 지나고 지금은.........어머니 없는 세상을 사는게 사는거 같지가 않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어머니.....이젠 볼수없는 어머니.........죄송합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