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온유양의 잃어버린 6년 이라는 기사를 보고
온유양과같이 병원측 과실에도 힘한번못써보고
가만이있어야만하는 그런 사람중 하나입니다..
제이야기를 한번해보려고하는데요..
요즘은 다들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다보니
허리에 문제가 많이생기곤합니다
디스크 협착증 측망증 젊은 학생들은
컴퓨터,학업중에서 많은 증세간나타난다고하더군요
제고향은 울산이고요 현제 23살이구 이름은 안재훈이라고합니다
2004년 서울 I재단 의 S병원에서
외래를 보러갔습니다.. 그런데 박사님이 하루빨리수술을
하지않으면 4년뒤에는 하반신 마비가온다고하더군요...
그래서 너무 무서운나머지 저희 부모님과 여러어른분들과
상의후 수술을 결심했습니다 울산에서 서울까지와서
수술날짜를 잡았죠..2004년 11월 8일 입원을했습니다
여러가지 정밀검사와 모든 검사를 마친후 ...
2004년 11월 12일 수술대 위에올랐습니다..
주치의사님은 간단한수술이니 20일도안되면 금방
회복하고 다시 일생생활을 할수있다고했습니다
입원전엔 합기도운동도했구 생활에 전혀 지장없는
그런 일반인이랑 다름없었거든요 ...
하지만 그날이 제운명을 바꾸는 날인지는 몰랐습니다
수술후 회복실에서 정신을 차린후 다리를 움직여보니..
다리가 안움직이는 겁니다.. 다음날 의사가 판단해서
12일 수술후 13일날 또 큰수술을 했습니다
하루정도 중환자실에서 경과를 지켜보다가 15일 또
수술방에 들어가야만했죠...하지만 그게 끝이아니더군요
엄청난 고열과...통증을 동반하며 상처부위에 감염이되어
염증이생겨버린겁니다.. 치료를 해야한다며..22일 또
수술방에 들어갔습니다 여러차례 수술과 치료후 ...
저에게 남은건 하반신마비와 염증이더군요...
상처 감염이 심해서 2년 동안 허리에 큰상처를 열어두고
여러차례 봉합을해두 다시 고름이 튀어나와 찢어버리고
또 봉합하고 찢어버리고 정말 세아릴수없을많큼
수차례 치료실을 들락거렸습니다 ...
2년후 도저희 안되겠다며 척추에 박혀있는 핀을제거해야
한다더군요 ..하지만 염증이계속있었기에
뼈가 완전히 굳어있을지 아니면 견고하게 굳지못해서
척추가 내려앉아버릴수도있다더군요...너무 심한통증과
고열에 저희가족은 큰결심을하고서 수술에 또 다시 응했습니다
결국 2006년 4월11일 핀제거수술을 시행했고 다행히
뼈는 잘굳어있는거같다며 수술방을나왔습니다
그리고서는 서서히 제 깊은 상처가 아물더군요...
하반신마비라는 다리고 서서히 불완전마비라고하며
그나마 조금씩 움직이고있습니다 수술후..대소변도 못가리구요..
고등학교 3학년 2학기에 대학교 수시를 입학하고 바루입원한병원..
저는 그병원에서 아직까지 생활하고있습니다
집에서는 제 고등학교 3학년 시절이 그대로 멈춰져있구요...
아직까지 병원에있으며 심한통증과 정신적 우울증으로 너무힘들고
지치네요 정말 여러번 나쁜생각도했습니다...
아무리 병원측에서 잘못을 하더라두 소송을하더라두
결국 계란으로 바위치기라는걸 알았습니다..
도저히 어떻게 해야할지몰라 이렇게 글이라두 써봤습니다...
너무 갑갑하고 힘듭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를 하고싶지만..
눈물이 자꾸흘러 여기까지 쓰려고합니다..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제 메일입니다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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