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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화이트데이에 달콤한 사랑 고백~~

김은혜 |2008.03.12 17:54
조회 303 |추천 15

' 이세상에 제일 착한 사람 !! 내가 자랑하고 싶은 사람!!

        그게 너야 너뿐이야~~♬ oh you are my lady ' --> 벨소리

 

여치양 : " 세상에서 제일 멋진 자기"
여코군 : " 모 잘못먹었어? 왜그래? "


여치양 : " 왜왜.. 다 자기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이러는거징.."
여코군 : ' 나한테 모 부탁할꺼가 있구만..쩝 '
              " 몬데? "


여치양 : " 모가? "
여코군 : " 몰 부탁하려고? "


여치양 : " 흐흐 눈치챘어? 이번주 금욜이 무슨날이게.."
여코군 : " 금욜? 너 생일도 아니고, 기념일도 아니고,

              몬데? 무슨날이야?"


여치양 : " 3월 14일.. 무슨날인지 몰라?"
여코군 : " 우리가 애냐.. 그런 상업성에 우리가 농락 당하면 안되..
              또 그때 파는 사탕은 정말 재고에 또 재고만 판대.."


여치양 : " 야... 너 초콜릿 내놔 ~~ "
여코군 : " 하하하 삐졌어? "


여치양 : " 됐거든 너같은 낭만이라고는 사탕에 가루만큼도

              안되는 넘이랑은 말도 안할꺼야.. 끊어!! "

 

여코군의 장난에 여치양이 단단히 화가난모양입니다.


사실 여코군은 발렌타인데이날 여치양의 정성들인 초콜릿 선물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원래 이런 날을 잘 챙기지 않은 여코군도
이번에는 사랑하는 여치양을 위해 작은 선물을 준비해봅니다.

 

여치양 : " 바쁜데 왜 사람을 오라가라야.. "
여코군 : " 좋으면서 삐지기는.."
여치양 : " 여코군.. 너 정말 이런식이 문제야.. 
              사람이 화가나는데 이렇게

              어설프게 넘어가려고하고.."


여코군 : " 짠~~ "

 


여치양 : " 이게 모야? "
여코군 : " 나도 너처럼 만들어서 정성 드린 사탕을

              만들어 보려구 했는데..
              도저히 어려워서 못만들겠더라구...
              그래도 포장은 내가 한거야.. 처음으로 포장을 해봤는데..
              그래도 예쁘게 봐줬음 좋겠다!! "


여치양 : " 여코군...난 이런것도 모르고..ㅠ.ㅠ "
여코군 : " 화이트 데이가 이게 끝이 아니죠~~

              우리 오랫만에 대관령 가보장!! "
여치양 : " 대관령? "

여코군 : " 우리 1년전에 가보고 안가봤잖아..

              탁트인 푸른 초원에 가보고 싶어..."
여치양 : " 좋아좋아 가보장~~ "

 

  이 귀여운 양들봐~~ 너무 이뿌당^^

 

 탁 트인 넓은 들판.. 향긋한 봄바람 향기..

 

 한가롭게 풀을 뜯는 양떼, 드넓은 초록빛 초지.. 아름다운 이곳~~

 

여코군 : " 오랫만에 오니깐 역시 좋당.. "

여치양 : " 웅~~ 너무 좋다.."

 


여코군 : " 너 요즘 소화두 안된다고 했지?"
여치양 : " 웅~~ 요즘 자꾸 이래.. "


여코군 : " 따라와.. 갈때 있어.. "
여치양 : " 어디? "

 

 

 여기 약수가 탄산, 철분등 30여종의 무기질이 들어있는 방아다리약수터야..

 

 전나무숲이 울창하여 산책을 즐기기 좋은 방아다리약수터~~

 

철분 함양이 높아서 위장병, 빈혈증, 신경통에 특효가 있대!!

 

여치양 : " 꼭 10원짜리 들어간 사이다에 미원 탄 맛이야..웩웩 "

여코군 : " 그래도 다 피가되구 살이 되는거야 .. 먹어~~ "
여치양 : " 몸에 좋은거 맞지? 근데 입맛이 이상해졌어..

              상큼한거 먹고싶당.."
여코군 : " 상큼? 아이스크림 먹을까? 딸기 아이스크림 어때? "
여치양 : " 딸기 아이스크림 말고 진짜 딸기 먹고 싶넹.. "
여코군 : " 딸기? 딸기 따러가장~~ "
여치양 : " 딸기따러? "
여코군 : " 딸기 따러가장!! "

 

 달콤한 딸기를 한아름 따서~~

 

 달콤한 딸기가 내입속으로 쏘~옥!!
여치양 : " 완전완전 맛있당.. "
여코군 : " 직접 따서 바로 먹으니깐 더 맛있지~~ "
여치양 : " 웅 ~~ 완전 상큼해^^ "

여코군 : " 좋아? "
여치양 : " 웅 너무너무 ~~ "
여코군 : " 너가 좋아 하니깐 나두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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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데이트를 책임지는

  여행친구입니다!!

오늘은 멋진 여코군이 사랑하는 여치양을 위해

화이트데이 여행을 떠났네요..

사랑하는 사람이 좋으면 그냥 좋은 거..

사랑하는 사람들만이 가질수 있는 특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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