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숨소리에 깊숙히 스며든 벗꽃 향...
여리고 흐느적 거리던 벗꽃의 삶...
사랑이라는 잎사귀에 홀로 날아오른 웃음 꽃 ...
사랑이라는 벗꽃이 여리고 침울한 내 별빛...
따스한 온기 가득히 품어둔 젊은 날의 작고 여린 낮 시간...
사랑이라는 여리고 뭉글게 피고진
여린 사랑 벗꽃을 아직도 품기에...
사랑이라는 별빛을 한 없이 바라 봅니다...
떠돌이의 계절이 다가온 지금에 두걸음 반 더딘 사랑 이야기를...
눈물 고인 가슴 앓이 후에 비춰진 쓰라린 향기에 보여진 삶...
사랑이라는 벗꽃을 품고 살아가기 힘든 별빛의 눈물 보따리...
쓰라린 상철르 감싸 않아준
뭉게구름 벗꽃 향이 마음을 다독여 주기에
한 없이 그립고 아른 거립니다...
"당신이 비속으로 걸어온 그 시간에 무지개 빛을 가득 품고
살아가던 영혼의 작은 사랑 벗꽃은
오늘도 아득히 넘실거리는 냇물을 따라
또 다른 사랑을 찾아 해메 입니다...
모질고 가시박힌 말을 잘 하는 별빛은요...
오늘은 한 사람의 길가에 작고 여린 등불이 되었고요...
벗꽃 향이 물씬 풍겨진 냇물 속 사랑에 울고 웃습니다...
아주 소중히요...^^*ㅋ 영원히 간직한 처음 사랑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