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에 특별한 경험을 하고싶어 많은 사람들이 해외로 여행을 간다.
그중 빠질수 없는곳이 바로 '뉴욕' 이다.
흔히 뉴욕을 생각하면, 높은 고층 빌딩으로 빽빽히 둘러쌓여있는 도시만을 생각한다.
그러나 정확히 말해 그곳은 Manhattan 이지, 뉴욕은 아니다.
크게 주로 나누었을때 뉴욕주가 있고 그안에 뉴욕시티와 여러 다른 구로 나뉜다.
그러므로 뉴욕주안의 모든 지역이 도시일거라는 생각은 착각이다.
조금만 맨하탄서 벗어나면 비교적 한적하고 교통도 한국만큼 모든 지역에 빨리 버스가 다니는것도 아니다.
물론 뉴욕시티의 집값은 다른 지역에 비해 비싸기때문에 집들의 사이즈가 작은 편이다.
원래는 뉴욕시티라고하면 퀸즈, 맨하탄, 스테이튼 아일랜드, 브룩클린, 브롱스로 총5개의
구역으로 나뉜다. 그러나 사람들은 보통 '시티'라고 하면 맨하탄을 생각한다.
퀸즈에는 주로 이민자들이 살고있고, 브롱스에는 흑인만 산다고 하지만 그건 사람들이 가진 편견중 하나이다. 다양한 인종이 골고루 퍼져 사는 점이 뉴욕의 매력이자 특색이기도 하다.
주로 사람들이 관광을 오는곳은 당연히 유명 드라마Sex and the city, Gossip girl의 배경이었던 맨하탄이다.
우리가 흔히 아는 관광지들이 대부분 맨하탄에 위치하고 있고, 세계에서 가장 번화한 도시중 하나로 꼽힌다. 그만큼 일일 유동인구가 엄청나다.
맨하탄도 우리가 생각하는것만큼 작은 도시가 아니다.
맨하탄은 위쪽부터 크게 나누자면
할렘, 어퍼이스트 사이드, 어퍼 웨스트 사이드, 첼시, 이스트빌리지, 웨스트빌리지, 소호, 트라이베카로 나눌수 있다.
아까도 말했지만 맨하탄은 유동인구가 엄청나기때문에 교통이 매우 혼잡하다.
그러므로 제대로 관광을 할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이 낫다.
*뉴욕시티 지하철 지도
자세한 지도와 요금, 스케쥴은 http://www.mta.info/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