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rint Style of Spring !
이번 S/S 패션을 눈여겨보면...
봄을 만끽할 수 있는 프로랄 프린트를 시작으로
보헤미한룩을 연상케 하는 에스닉 프린트,
기하학이나 한 편의 회화작품이 떠올려지게 만드는 아트 프린트,
유머와 재미를 더한 동물이나 사물의 프린트까지
디자인뿐 아니라 소재에서 보여지는 다양한 프린트들로 화려하고
자유로움이 물씬 느껴진다. 그래서 이번 시즌은 시크하고 모던한 스타일보다는 로맨틱하고 페미닌한 스타일로 그녀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려 한다.
그럼, 다양한 프린트 소재의 의상들로 그녀들뿐 아니라 그들의 마음마저도 사로잡아 볼까나... ![]()
프린트 스타일로 멋지게 차려입기
one-peice & outer ![]()
봄이라서 그런가..
프로랄 프린트가 먼저 떠오른다. 하늘거리는 원단, 페미닌한 디자인, 여기에 작은 꽃무늬들로 이루어진 원피스를 입는 순간 봄이 느껴지지 않을까? 아니면 맨 오른쪽 사진처럼 프로랄 프린트는 아니지만 봄을 연상케하는 색감과 프린트 디자인만으로도 충분히 산뜻하고 화사해보인다.
햇살좋은 날, 이런 로맨틱한 원피스를 입고 거리를 활보해보자. 말 그대로 멋진 봄처녀가 되어 있으리...
하지만

잔무늬가 들어간 소재는 잘못입으면 부해 보일수 있기 때문에, 한번쯤 디자인과 바디라인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복부와 힙 혹은 허벅지에 자신이 없으면 변정수 스타일처럼 일자 혹은 A라인으로 떨어지는 디자인을 권하고 싶다. 키가 작은 경우엔 길이가 긴 것 보다는 짧은 길이를 선택하되, 슈즈는 반드시 어느 정도 힐이 있는 것을 신어서 키를 커버하자. 그리고 굵은 팔뚝이 염려된다면 셔링이 들어간 공주풍의 소매도 괜찮지만 아직 쌀쌀하므로 아우터를 준비해야한다. 원피스와 컬러매치를 이루면서 원피스보다는 좀더 짙은 원색의 가디건으로 축소 효과를 노려보는 것도 좋을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체형커버에 불안감이 느껴지면 
빅프린트가 들어간 원피스를 권하고 싶다. 위 사진에서 보여지는 두 원피스는 디테일한 실루엣없이 심플하게 떨어지는 디자인이기에 군살을 적절히 감출 수 있다. 또한 강렬한 색감이나 빅프린트가 강조되면 시선이 그곳으로 집중되어서 자신없는 부위로부터 시선이 멀어질 것이다 . 마지막으로 한마디 더한다면... 이쁘다 특히 왼쪽 !
프로랄 프린트외에도 이번 시즌에는 아주 다양한 프린트의 원피스들이 많이 나왔다. 체크, 도트, 사물, 동물등. 이것 역시 앞서 언급한 팁을 적절히 응용하면 된다. 그리고 아직 봄이라고는 하지만 일교차가 있기에 간절기용 아우터가 필요하다. 원피스에 적절한 아우터로는 가디건이나 볼레로, 짧은 재킷등이 있다. 스탈리쉬한 그녀들이라면 아마 아우터도 센스있게 코디하리라 본다. 아우터들중에서 간절기 대표아이템이라 할 수 있는 트렌치코드를 눈여겨보자.
강성연 : wooya가 말하고자 하는 스타일을 몸소 입어준 듯... 딱 좋다! 화려한 컬러와 프린트로 이루어진 원피스를 입었다. 그 위에 화이트컬러의 트렌치코트를 매치함으로써 원피스의 느낌을 한층 톤다운시켜 안정감과 세렴됨을 더한다. 그리고 트렌치코트의 화이트 컬러는 화사하고 깔끔한 느낌을 주어 봄시즌과 잘 어울린다.
한예슬(중) : 트렌치코트의 정형화된 스타일(굳이 말하자면 옆에 강성연이 입고 있는 디자인, 본인은 맘에 들지만
)보다 좀더 귀엽고 여성스런 느낌을 원한다면 한예슬이 입고 있는 디자인을 추천하고 싶다.
한예슬 (우) : 트렌치코트만으로도 원피스느낌이 나도록 연출할 수도 있다. 화이트 바탕+ 블랙 도트의 페미니한 트렌치코트를 보자. 단추를 모두 클로징한 다음 빅벨트를 착용했다. 이너웨어와는 상관없이 충분히 걸리쉬함과 로맨틱함이 묻어난다. 벨트나 코사지 혹은 스카프와 같은 소품 , 그리고 단추를 오픈 & 클로징할때의 다른 느낌을 십분 활용해도 좋을듯...
top & bottom ![]()
한예슬 : 우선 화려한 무늬가 들어간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컬러매치했다. 상의가 화려하므로 하의는 무늬가 없는 것을 선택하여 안정감을 주었고, 여기에 차분한 느낌을 더하기 위하여 톤다운된 블랙 니트웨어로 코디했다.
이처럼 옆의 4가지 상의를 한예슬 스타일을 이용하여 응용해보자. 상의가 화려하고 무늬가 있는 것이라면, 하의는 심플하면서 무늬없는 것 & 상의와 컬러매치가 이루어지는 것을 선택하자.
첫번째 나비 문양의 빅프린트가 들어간 상의는 짙은 컬러의 데님과 매치하여 세련된 캐쥬얼룩을 연출해도 이쁠것 같다. 그리고 아래 두 블라우스는 블랙 스커트나 블랙 클래식팬츠와 코디해도 잘 어울릴 것 같다. 이렇게 캐쥬얼룩이든 오피스룩이든 옷입는 팁만 잘 고려한다면, 그녀들의 취향에 따라 여러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을 것이다.
차예련 스타일 역시 상하의 컬러매치를 하되, 프린트된 스커트를 고려해 볼레로형 재킷은 무늬없이 톤다운시켜 절제미를 보여 주었다. 전체적으로 그레이컬러가 다소 지루할 수 있어서 옐로톤의 가방으로 포인트를 주는 센스까지 발휘했으니, 이 얼마나 여성스러우면서도 깔끔한가~
참
스커트가 프린트된 소재일 경우 스타킹도 함께 프린트가 된 것을 신으면 산만해 보일 수 있다. 적당히 스커트와 컬러톤만 맞추되, 심플한 것을 선택하자. 그래야 스커트가 돋보이지 않을까?
덧붙여 간절기를 고려한 아우터로 트렌치코트나 가디건도 좋지만 캐주얼함과 페미닌함이 동시에 느껴질 수 있는 데님소재의 재킷과 프린트된 스커트의 만남도 괜찮지 않을까 싶다.
사진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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