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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살면서 이런문화 정말 싫어요!

정동호 |2008.03.13 21:37
조회 207 |추천 0

태국살면서 이런문화 정말 싫어요!

조니정의 태국생활중에..

 

태국에 살면서 인터넷문화와 이것저것 그냥 막생각나는

데로 적어봤습니다.

 

1.슈퍼마켓이나 편의점 및 상점에서 물건이 떨어지면그냥 " 못레오" (품절) 이라고 말하는것!그리고 거스름돈 줄떄 하루종일 걸리는 직원및 아줌마들..!

 

2.경찰소및 관광소에서 점심시간에 직원들 밥먹으러가느라구 !

접수안받을떄! 낑카오유! (밥먹으러 갔거든!) 그것으로끝이다! 그리고 한시간!!!! 느근 느근 걸어오는직원! 그리고 운전면허증 및 신용카드 등등 뭐하나발급받고 신청하려면 바로 바로 안되는 시스템!

 

3.도로주행시 고속도로에서 그것도 정중간으로 60킬로정도의 속도로 거북이 주행하는 운전자 와 좁은 쏘이도로에서 남의시선은 신경도 안쓰고 그냥 막주차하는 운전자! 그리고 수시로 바뀌는 일방통행길.과 이해할수없는 도로들 과 경찰수신호!

 

4.방송및 언론매체에서 모자이크처리도 하지않고 죽은사람의 모습을 보여주는 모습! 정말 싫다!아 그리고 우리나라 70년대 몸으로 웃기는 바보개그 이빨에 김끼고 코에 점붙이고 나오는 연애인들..!

 

5.매운태국음식 시켜먹으면 신기하게 쳐다 보는
태국인들..!속상하고 답답해서 글한번올려봤습니다.!  

 

아 ~ 그리고 팔랑(서양인) 좋와하는여자들중에 동양인이 말걸면 정말 관심없다는듯 성의없게 왕~싸가지로 예기하는 팔랑의 미아노이들!

 

그리고 최근에 겪은 황당한 사건사고들..

 

요즘들어 태국의 인터넷문화 및 태국의 생활문화에 정말

한계심을 느끼는경우가 많다,

 

몇개월동안 컴퓨터에 바이러스 걸린줄 알고 컴퓨터  를 여러차례

포맷을 하고 다시깔았다,

 

심지어는 랜카드 교체와 하드디스크 업까지 하면서 태국의 용산전자상가 라고 불리우는 팬팁 프라자 와 ITMALL 에서 컴퓨터 수리 전문가라고 불리우는 이사람 저사람을 만나 수리를 의례하고 고치면 댓가로 수리비 와 팁까지 해서 두차례나 지불했는데...

 

막상 컴퓨터를 가지고 집에와서 시도를 하면 컴퓨터가 똑같은 증상이였다,우리집 컴퓨터의 문제는 인터넷접속시 에러가 난다, 네트워크 에러 그래도 MSN 이나 Messenger 접속시 에는 에러가 나지않았다,

 

욉싸이트 접속시 새로고침을 한 10회 이상 하면 페이지가 겨우 겨우 힘들게 뜬다, 야~ 또 왜불러! 라는 식으로 겨우겨우 뜨는 화면을
볼떄면 주먹으로 스크린을 부스고 싶을떄가 한두번이 아니였기

떄문이다,

 

모뎀에 문제가 있나 싶어 모뎀을 들고 친구내 집에 가서 시도역시

해봤다,

 

그런데 문제가 없었다, 그렇게 한 4~5개월이 흘러 교민잡지에 실린

광고를 보고. 그래도 말이 잘통하는 한국인 전문가에게 수리의례를 해야겠다는 다짐 으로 태국교민을 상대로 수리를 하는 업체에 도움을
요청했는데...!

 

전화를 걸고 자초지정을 예기했더니..! 너무나 친절하게도 10분이상 설명을 해주었다.

 

너무나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어서 부담스러울정도였다,

오히려 그분의 전화비용을 부담하면서 나에게 전화를 걸어서

친절상담을 해주셨다,

 

그분의 말씀으로는 내가 사는 아파트의 건물내에 회선문제라고

하는것이다...!

 

그리고 1층에 위치한 슈퍼마켓의  컴퓨터 역시 확인했는데 역시 똑같은 증상이였다. 그떄서야 회선문제였던것을 확신했다,

몇번이고 집주인에게 우리집의 컴퓨터 증상을 말했는데.. 관심도 없다느냥...! 무시해버리더니..문제를 접수하고 집주인에게 문의를했다.

집주인의 말~ 할수없지.!

포튠타워가서  와일레스를 구입하라는것이다,

건물외관이 지져분해지기떄문에 전용라인 전용선도

깔수없다는것이다,

 

태국에서는 전용선을 깔려면 우선 다이렉트 전화선 을 먼저

연결을 해야한다.

 

그리고 난이후에 초고속 인터넷을 신청해서 사용할수있는

시스템이다,보통 인터넷요금은 300-500바트 내외정도면 초고속 인테넷을 사용할수있는데 !

 

우리는 전용선도 아니고내선으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인터넷 사용료를 한달에 500바트나 내고 있다.

그래도 피씨방 가는것보다 낳기떄문에 그냥 사용했는데...!

거주자들의 항의가 거세지자! 한두달이 흐르고 Ture move 회사에서 기술자들이 파견되어
정검 을 했다. 그리고 회선을 늘렸는데 어쩄는지는모르지만 새로고침현상은 없어졌는데...!

하루정도는 인터넷사용이 괜찮았다 .

다운로드도 괜찮았고.다시 기분이 업에되는데....! 다음날부터인지

새로고침 인터넷 에러현상은 없어졌는데  인터넷 속도및 컴퓨터 속도가 엄청 느려졌다,심할정도로 느려졌다,그래서 건물에 거주하는 다른
인터넷 사용자에게 문의를 했더니 울집과 똑같은 현상이 있다고 또~ 다시 그런다....! 황당! 황당!

 

앞으로 또 어떻게 바뀔지모르지만... 새월아내월아 하면서 또 기다려야 하는것인가?

 

나와 함께 사는 친구는 " 짜이옌옌 " 하라고 한다.
네가 태국살면서 " 짜이옌옌" 끄랭짜이" 마인뺸라이" 이 세가지 단어는 제일 싫어하는 말인데..!

 

오히려 현재 나의 사랑스러운 IPHONE 의 인터넷속도가 휠씬 빠르다,

 

네가 처음태국에 왔던 2001년 ! 52K 라고 광고하던 인터넷카페가 방콕시내에 많았다.

 

그당시 한국에는 ADSL을 넘어 VDSL T1 T2가 유행했는데...!

그래도 이메일확인차 인터넷카페에방문하면 한국싸이트 접속시

화면 한페이지 다운로드 받는데 거의 10분정도가 소요됬다,

다음이나네이버 접속시 기본 5분이상 기다려야 하고...!

겨우 겨우 로그인해서 이메일확인하다가 다운되는경우도 있다,

그러다 화나서 종업원에게 항의하면 오히려 항의하는 사람이 바보가 되는경우가 있는데.. 

 

더군다나 그당시 인터넷요금은 분당 5바트 정도  ~ 정말 답답하고

속이 터질것같은 기분느껴보셨는지? 그러다 우기시즌때 피시방 방문했다, 특히 천둥번개 소리와 함께 정전되는 피시방이많았는데..!

암튼 태국은 인터넷,컴퓨터 아이티관련 한국따라올라믄..~ 아직멀었다. 아니 따라올수가 없지! ^^ 

작년 차량접촉사고로 보험사와 카센타에서 나의 차를 가지고 장난

친 어처구니없는 사건을 비롯하여,새 핸드폰 구입후 보증1년이라고 말해놓고선 핸드폰 문제있어서 수리마끼면 1주일 또는 2주 후에

 찾으러 오라고 하는 어처구니없는 판매점 ! 빠르면 3일이다.

아니면 빠르게 할려면 별도의 돈을 500바트 이상을 지불해야만 한두시간안에 수리를 해주는경우가 있다,

 

아이폰구입시에도 한글떄문에 한글관련문의를 했더니 맥전문가라고 하는사람이 일본어와 중국어는 가능한데 한글키보드는 깔수없다고 ....그랬다.

 

네가 일본어와 중국어가 가능하니깐 한국어도 가능할것같은데 그랬떠니.. ! 절대안된다고 하더니.

 

그리고 몇일후 한국뉴스에 한국 해커가 개발한 아이폰용 키보드가 개발되었다는 소식에...! ㅋㅋㅋ

 

아휴! 정말 이런상황 항상 접할떄면 화가치밀어 오른다...! 

 

속상하고 답답해서 글한번올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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