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친구와 이별한 노라존스가 뉴욕을 떠나 멤피스와 네바다를 여행한후 뉴욕으로 돌아오는 여정을 통해 감정을 치유하는 과정의 드라마.
세상에!! 노라존스의 연기를 볼줄이야ㅋㅋㅋㅋ
노래부르는 모습이 너무 좋았었던 재즈싱어의 캐스팅이라....
주드로와 함께 꽤 적절한 캐스팅인것 같다
거기에 나탈리 포트만과 레이첼 웨이즈까지!! 최고다 최고ㅋ
화려한 캐스팅에 걸맞게 꽤 괜찮은 영화였다
특히 실연의 아픔을 달랜다는 내용이 완전 공감공감!!!
60회 깐느 영화제 개막작이라는데?? 우와~ 아무래도 왕가위의 파워가 작용한듯 한데ㅋㅋㅋ
왕가위 감독의 영화들은 색채가 참 이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 이 작품도 정말 이쁘게 잘 그린것 같다
거기에다 노라존스 끈적끈적하고 말랑말랑한 노래들~
다소 몽환적인 분위기이긴 하지만 느낌을 정말 잘 표현했다
하지만 지겹다!! 두 남녀의 사랑이야기로 흐르는가 싶더니 두 여자의 로드트립으로 잠깐 빠지더니 엔딩은 다시 사랑이다
말하고자 하는 바가 뭐지?? 흠.....난 모르겠다
재즈가 항상 느린건 아니지만 노라존스는 느리고 구슬픈 재즈곡을 불렀을때가 가장 잘어울리는것 같다
그런 느낌에서 노라존스가 이 영화로 연기를 하게 됐다는건 어떻게 보면 당연했을수도........
그나저나 엔딩은 너무 아름답그만~~ 가슴이 막 콩닥콩닥 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