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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기를 개통하다! - "08.03.04

강경봉 |2008.03.14 00:23
조회 105 |추천 0

유학원에서 제공해 준 전화기를 개통하러 시내로 나갔다.

 

 

아 내가 이런 전화기를 써야 하나?? ㅡㅡ;;; 이런 기본에 충실한 폰 같으니라고!!;;;

한국에선 좋은 전화기만 썼는데;;;;

뭐 어차피 여기는 한국과는 달리 심카드 락이 풀려있으니...

나중에 좋은 전화기 사면 되지? 그래 지금은 욕심 부리지 말자... ㅋㅋ

 

우선은 후불심카드로 할려고 했다.

대리점 비슷한 곳으로 가서 신청을 할려고, 되지도 않는 영어로 말을 하는데...

나는 분명 No Money라고 들었는데... 

아니 저 돈 있어요!! 그걸 영어로 말을 못해서 돈을 꺼내 보이기 까지 했다.;;;

그런데 알고보니 Nomore라고 말을 했더군...  

그 다음에 이어지는 말이 압권이었다.

이번에도 분명 Dirty라고 들었는데, 뭐? 나보고 더럽다고???

하지만 그것도 나중에 알고보니 Thursday였다는 거.... ㅡㅡ;;

이걸 "떠띠"라고 발음하다니....

종합컨데... 더이상? 목요일?

음...오늘은 더이상 개통이 안되고 목요일에 오라는 건가 보다.

... 라고 이해하고 발걸음을 돌리고 유학생은 충전식이 좋다는 말에...

내 생각에도 아직은 친구가 많이 없고 전화 할 때도 별로 없을듯 싶어서...

세븐일레븐 편의점 가서 그냥 충전식 심카드를 사고 개통을 했다...  ㅋㅋㅋ

 

 

이러면 간단할 것을 왜 사서 고생을 할려고 했는지 ㅡㅡ;;;;

싱가폴에서 고생길이 눈에 훠~ 언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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