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상 존칭으 생략 합니다)
네이버 상에서 '방문자 추적'으로 검색을 하면
지식인 댓글은 방문자 추적 유료싸이트로 넘쳐 난다.
주로 월4-5천원 정도의 저렴한 가격에 미니 홈피 사용자들의
관음증 적인 욕망을 해소 해 준다는데 누가 마다 하겠는가.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주로 메인사진이나 사진첩 전체공개
첫번째 게시물에 소스를 넣어 외부로 흔적을 남기게 하는 방식이
주로 사용 되었는데 요즘 싸이측에서 손을 좀 썼는지
메인 방식은 막혔다고 한다.
이것도 잠시다
방패를 개발하면 몇일 후에 또 창이 나온다
미니룸방식 프로필 다이어리방식
그나마.. 플래쉬 파일이면 어느정도 추적을 의심 해 볼 수 있던 요소도
최근에 JPG나 GIF파일까지 추적방식을 개발해 내면서 이제
손을 쓸수 없는 지경에 까지 이르렀다.
여기서 남자들이 주로하는 '서든 어택'이라는 게임을 언급하고 싶다
이 게임에도 '스킨'이라는것이 존재하는데 외부에서 파일을 조금씩 바꿔,
총이라던가 배경을 좀더 개인취향에 맞고 화사하게 바꾸는 작용을 한다.
게임 자체 룰을 불법적으로 침범하는수준도 아닐 뿐더러
이 스킨 이라는것으로 인해 게이머들의 게임욕구 또한 어느정도 배가시켜준다는
판단 때문인지 스킨에 대해서 만은 서든어택 측에서도 굳이 뭐라고 언급하지는 않고 있다.
혹시 방문자 추적도 싸이측에서 사용자들의 소소한 재미를 위해
어느정도 묵과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하는 의문이 든다.
최근 난립하고있는 방문자 추적 전문 싸이트들은 메인에
'아무 법적 문제가 되지 않으니 안심하라'며 회원 모으기에 열중이다.
검색창에 몇개단어 검색만 해도 줄줄이 설치싸이트 주소가 쏟아져 나오는데
도대체 싸이월드는 뭐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다
귀찮은건지 그냥 뇌두는건지.
불법 프로그램을 등지고 캐쉬판매에만 열을 올리던 게임이나 포털 싸이트는
예외없이 몰락의 길을 걸었다. 2000년대 초반 경상도 지역을 중심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세이클럽은 게임분야에 대한 과도한 투자, 마구잡이로 유입되는
클럽 태그에대한 미온적인 대처로,
세이 피망과 함께 길을 걸었던 FPS게임 스페셜 포스는
현금을 들이지 않으면 도저히 SP수급을 충당 할 수 없는 살인적인
캐쉬압박과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는 어뷰징 핵플레이어 들에게 무릎을 꿇었다.
최고의 포탈 싸이월드는 이들과 근본적으로 틀리기 때문에 위 두 회사를
예로들기에는 무리가 없지않아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현재 이 방문자 추적에대해 굉장히 미온적이며
이미지를 생각해서인지 겉으로 드러나지도않게 쉬쉬하며 그저
정기점검때 몇가지 제한사항만 바꾸고 있는 실정이다.
어차피 싸이월드도 사람이 많아야 하고 도토리를 팔아먹여야 먹고살아야 하는것
모르는 건 아니지만 할건 해야하지 않겠는가.
방문자 추적에대한 대처를 기대 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