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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최지선 |2008.03.15 10:19
조회 32 |추천 2


오랫동안 모든것에 대해 지나치게 예민했었다.

이젠 삶에 대해 좀 덤덤해지고 싶다.

새로운 것과 사라지는 것 사이에서 잠시 머무는 것들,
그것에 다정해 지고 싶다.

민감하기 보다는 사려 깊게,
좀 더 특별하고도 편안하게,
그래서 내면의 미소를 잃지 않은 균형감각과,
타자의 가치에 휘둘리지 않는,
해방된 힘 을 갖고 싶다.


- 전경린< 검은 설탕이 녹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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