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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up 2 - The street!

강희정 |2008.03.16 09:26
조회 23 |추천 0

 

와우!

 

춤이 다들!

 

 

 

초반에 나온 타일러, 내사랑 채닝 테이텀!

여전히 그 다 늘어진 듯한 흰색 면티에

헐렁하다 못해 벗겨질 것만 같은 면바지였지만,

몸에서 좔좔 흐르는 간지를 - 어휴!

 

클럽에서의 용수철 바닥을 이용한 바닥씬은

역시 테이텀! 을 외치게 만들었다.

 

앤디와 체이스, 그리고 여러명의 친구들로 이루어진 구성은,

지금 지역별, 파별로 나뉘어 서로를 비난하고 대립하는

미국 힙합계를 비난이라도 하듯,

410과 메릴랜드 예술학교측의 대립으로 이루어지더니

스트리트 대회에서

410의 눈치만 보던 앤디가 갑자기 용기를 얻어

일장연설을 하며

스트리트의 참 의미에 대해 다른사람들을 감동시키기에 이른다.

 

그뿐만이 아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거의 찌질이급의 솜씨로

클럽사람들과 DJ 샌드의 야유를 받던 춤사위가

갑자기 410 저리가라가 될 정도로

어지러이 펼쳐졌다.

 

 

자동차 헤드라이트 불빛을 조명삼에

빗물 고인 바닥을 박차오르는 그들의 어렴풋한 실루엣.

누가봐도 더 멋져 보였을 듯.

 

 

늘 그렇듯이, 젊음, 열정, 패기로 뭉친 아이들을 보여줬고,

마지막엔 자선 모금행사까지 내팽개치고

길거리로 나온 교장 블레이크까지.

살짝 현실성 없는 일들이 나열되긴 하지만,

 

커크였나? 걔 방에 생선 넣어두는건 완전- ㅋㅋ

 

 

 

 

 

 

 

별 생각 않고 너무 즐겁게 봤다.

 

그나저나, 타일러, 노라랑 뉴욕간다는게 정말이야? ;ㅁ;

니네 두사람 , 떨어져! 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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