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대부분을 당신의 이름과 씨름을 합니다.
아파하는 모습보면서
한시간에도 수없이 전화기를
들었다가 놓았다가 합니다.
이시간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지금은 어디쯤 있을까
이제 곳 저녁을 준비하고 있겠지
지금은 가족과 있을 시간이군.
음... 잠자리를 준비할텐데
그 옆자리는 누가 있을까.
정신나간 사람처럼
하루에 눈을 뜨는 시간부터
눈을 감는 그시간까지
당신의 이름을 떠나보낸적이 없습니다.
아무래도 이대로는
제 정신을 오래 갖지 못할 것같군요.
오랫만에 당신과의 만남이 있는 날이면
심장이 파열될듯 펌프질을 해서 날밤을 세우게 됩니다.
그래서 당신을 만나는 날엔 언제나 토끼눈이 되어 있지요.
당신은 늘 피곤해서 그러냐고 묻지만,
뭐라 할말이 생각이 나지 않는군요.
당신때문이니까
당신때문에 피곤하고 힘들어지는 것이 행복이고
당신은 나때문에 웃게 되는 것을 보는 것이 행복합니다.
당신이 곁에 있어 행복합니다.
I love 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