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팀 회식차 간 신림동 솟대
신림역 3번출구 직진 5~10분정도 거리
당산에서 신림까지 멀리도 갔다~ ㅎㅎ
우진옵한테 머리하러 갈때마다 본 맞은편 3층건물에 위치한 이곳
그냥 동네마다 있는 전통주점이려니 했는데
꼬냥이가 갔다온 후의 사진을 본 후,
네이버에 블로거들이 포스팅 해놓은 글을 본 후.
아~ 여기 꼭 한번 가봐야지 하고 벼르고 벼르다
팀 회식때 민영이의 적극 추천으로 첫발을 디디게 됐다 ^^
일단 여긴 소주,맥주,동동주 종류는 물론.
직접 술을 담궈서도 팔고 있다.
우리가 마신건 들쭉술과 아햏햏주.
북한술이라는 들쭉술.
첨 맛보고 소리질렀다. 맛있어!!!! +_+ 하고 ㅎㅎ
이 담근술들 때문에 더 유명해졌다고 들었는데 그럴만 하구나 하는 생각 ^^
실은 자두주를 내심 기대하고 갔는데
단골 한분이 넘어지는 바람에 큰 술병이 2개나 깨졌다고 ㅠㅠ
내년을 기대하리~
뭐 계절마다 마실수 있는 계절 과실주가 있으니
갈때마다 즐거울듯 ㅎㅎ
사진은 우리가 시킨 안주들.
오징어 콩나물
치즈계란말이
모듬전
해물파전
오징어 콩나물. 어찌나 매콤한지 ㅎㅎ
매운기를 가시게 하려는지 참기름에 김까지
비벼먹을 밥도 같이 나오는데
그 매운것조차 넘 맛있어서 양념 잔뜩넣어 먹어서
결국은 밥도 씨~뻘겋게해서 먹었다는ㅋㅋ
메뉴상에 너무 오래 걸려서 아는 단골들만 시킨다는 치즈계란말이
아~ 완소메뉴다 +_+
오래 기다려도 담에 또 먹을테다.
저 퉁퉁한 달걀몸통하며 안에 고소한 치즈하며~ [
모듬전은 2번 시켜먹었으니 맛은 말 다한거고
해물파전도 게눈감추듯 뚝딱~
아~ 여튼 계절에 1번이상은 와야할꺼 같은 집이다
좋은 음악에, 적당한 조명에, 편한 분위기, 완소외모 직원들 ㅎㅎ
뭐 한가지 단점이라면 마루바닥이 좀 삐걱거려서
스스로의 몸무게에 대한 비관도가 좀 높아진다는거?
여튼간 빠른 시일내에 꼭 다시 찾을 이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