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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 생애 최고의 날 - 로이 레신

황지은 |2008.03.19 16:51
조회 105 |추천 0


 

오늘, 당신 인생에서 가장 최고의 날!

내 인생 최고의 날로 누려라!

 

구원은 당신의 마음과 인생과 미래에 하나님께서 주신 기쁨의 소식이다.

이 소식으로 당신의 ‘오늘’을 최고의 날로 만들고 있는가?

 

구원받은 우리가 누려야 행복을 놓치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저자 로이 레신은 구원은 영생의 소망이며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속죄해주신 예수님께 마음을 열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천국의 자녀이며 왕의 자녀 된 권세로 ‘오늘’을 항상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하며 행복을 누리며 살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 은 현재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지상의 천국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오늘’에 숨겨진 놀라운 하나님의 비밀, 성경적 관점에서 한치 오차 없이 풀어낸 글들이 당신의 ‘오늘’을 아침에 마시는 향기로운 한잔의 모닝커피처럼 즐겁고 행복해지게 만든다.

 

60가지 ‘오늘’에서 발견하는 인생의 변화를 가져오는 이야기들은 고난과 실패, 마음 답답함을 토로하는 사람들에게는 예수님의 보혈과 새 힘을, 성령의 충만을 입은 사람들에게 실제적인 삶의 모델을 발견하게 할 것이다.

 

 

- 저자 소개,

 

마음의 확신으로 인도하는 안내자, 로이 레신

 

로이 레신은 깊은 통찰력과 감각적인 글을 쓰는 작가로 유명하다. 전작 은 베스트셀러였으며 20여 권 이상의 기도문과 선물용 저서들을 선보여 많은 그리스도인들의 영혼에 감동과 사랑의 마음을 심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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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받은 자의 행복론


사실대로 말하자면, 이라는 본서의 제목은 새삼스럽지 않았다. 오늘의 기독교는 그런 류의 외침들, 즉 소위 말하는 긍정심리학적 메시지의 인플레이션 속에 함몰되어 있기 때문이다. 작금의 현실 속에서, 어찌 성서의 테마가 고작 ‘긍정의 힘’일 수 있겠는가, 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러나 그 보다 더욱 걱정되는 바는 그 ‘긍정’마저도 성서를 모티프로 삼지 않은 것들이라는 점이다. 피터 드러커나 데일 카네기가 말하는 처세술이 교회와 성도들을 채워주고 세워주는 은밀한 경전처럼 추앙받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본서, 의 원고를 받아 조용히 읽어나가는 동안 나는 꽤 여러 차례 고개를 끄덕이며, 아멘을 말하고, 그리스도의 은혜를 찬미하였다. 교계에 부는 긍정의 바람이 모두 본서가 지닌 정도의 복음적 토대 위에만 서 있다면, 긍정신학은 더 검토되고 다듬어져 신학의 한 흐름으로 자리 잡아도 괜찮을 것이라는 생각마저 들었다.

내용 중, 특별히 내 마음의 빗장을 풀어버린 결정적인 저자의 한 마디가 있었는데 이것이다. “하나님은 당신이 그분의 은총을 받으려고 애쓰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 하나님은 당신이 얼마 동안 기독교인이었는지 계산하시면서 당신에게 축복을 얼마나 내리실지 결정하시지 않는다. (중략) 하나님은 그분의 아들을 통해, 그리고 당신이 죄인이었을 때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통해 오늘 당신에게 은혜를 베푸신다.” 이 한 마디로도 저자의 신학, 신앙적 진정성을 느낄 수 있지만, 본서는 복음에 관계된 많은 주제들-즉 십자가, 은혜, 구원, 믿음, 더 나아가 천국까지-을 우리의 삶의 행복과 연결시키고 있다.

십자가로부터 출발하고 하늘나라로 향하는 긍정이라면, 우리 모두 긍정적인 삶을 반대할 이유가 없다. 자기부정으로부터 시작해서 그리스도를 인정하는 것으로 마쳐지는 행복론이라면, 그것은 몇 개의 성경구절로 그럴싸하게 포장된 스노비즘(snobbism, 속물근성)일리 없다. 왜 오늘은 최고의 날인가? 저자는 말한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용서 안에 살기 때문이라고.


2008. 3. 6 심학산의 봄기운을 느끼며.

문찬우목사(일산 심비언 교회 담임, 신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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