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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뷰티] 장진영의 화이트닝 스페셜 시크릿

코아미즈 ... |2008.03.19 20:37
조회 361 |추천 2
[스타뷰티] 장진영의 화이트닝 스페셜 시크릿

 

 

 

장진영의 화이트닝 스페셜 시크릿 화이트닝의 달인이 되었다는 장진영의 솔직한 고백에 귀 기울이시길.
장진영

“잦은 야외 촬영 때문에 생기는 잡티가 최고의 고민이었죠. 작년만 해도 1년의 반을 자외선이 강한 해외에서 촬영을 하며 보냈는걸요.” -장진영(34세)

Star’s Whitening Secret
“여배우는 비록 자외선이 소나기처럼 내리쬐는 야외를 전전해도 언제나 투명하게 빛나야 해요. 그래서 제 나름대로 화이트닝 셀프 케어 룰을 만들었어요. 아침에 자외선 차단제로 피부에 보호막을 치고 저녁때는 햇볕에 지친 피부를 최대한 빨리 회복하려고 노력했죠. 아침저녁으로 SK-II 화이트닝 소스 덤 데피니션을 기본적으로 바르고 화이트 소스 트랜스폼 파운데이션을 사용했어요. 이제는 촬영장에서 만나는 사람들마다 제게 물어봐요. 모두 함께 햇볕에 시달렸는데 왜 제 피부만 유독 환하냐고. 제가 햇볕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유, 이젠 아셨죠?” -장진영

Her Agony
저는 다른 사람들에 비해 햇볕에 잘 타는 편이에요. 자연히 잡티가 생겨 얼룩덜룩하게 피부톤이 무너지는 것이 고민일 수밖에요. 자외선이 강한 해외에서 야외 촬영을 하는 기간엔 따로 관리받을 수도 없고 참 난감해요. 촬영 후에 얼룩덜룩하고 칙칙하게 변한 피부를 봤을 때는 화이트닝 제품에 기댈 수밖에 없었죠.

Solution
“피부는 본래 외부 환경에 스스로 적응하도록 설계되어 있지만 갑작스러운 변화, 강한 자극에는 충분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특히 피부는 한 해가 바뀌는 시점에서 우리가 예상하는 것보다 훨씬 큰 부담을 느끼게 되고 이는 피부 기능의 저하와 불안정한 신진대사의 원인이 되죠”라고 퓨린 피부과 김연진 원장은 설명한다. 특히 초봄 피부는 UV 보호 기능이 매우 약해져 있어 갑작스레 강한 자외선에 노출하게 되면 붉은 염증이 생길 수 있을 정도로 민감해진다고 덧붙인다.
그럼 가을이라면 좀 나을 것 같은가? 가을은 가을대로 여름 내내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한껏 향상되어 있던 신진대사 덕택에 미성숙한 세포를 많이 생산해내게 된다고. 그리고 곧이어 이 미성숙 세포들이 활발하게 충분히 활동하지 않아 피부 보호막 등 다른 기능의 저하가 일어나 자연스레 여러 가지 피부 문제들로 이어지게 되는 것. 만약 이 상태에서 어떠한 관리도 받지 않은 채 방치한다면 스폿이 점차 짙어지는 것은 당연지사이다. 아~ 참으로 변덕스러운 자외선과 그것에 적응하려 방황하는 피부를 불쌍히 여기시길.
“피부 기능을 개선하는 화이트닝 관리를 하게 되면 이러한 스폿 생성을 어느 정도 억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강조하고 싶은 것은 바로 치료 시기입니다”라고 김연진 원장은 지적한다. “그냥 없어지겠지라고 생각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자외선에 의해 생성되는 멜라닌 세포의 활성력은 시간이 지날수록 안정화되어 없애기가 점점 어려워지니까요. 스폿은 나타나면 바로 그 순간 화이트닝 제품, 혹은 치료로 대처하세요. 아니, 자외선에 노출되었을 때 멜라닌이 자리 잡지 못하도록 즉각적으로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화이트닝 제품 어떻게 쓸까?

기능성 화장품의 최고봉, 화이트닝 라인, 어떻게 사용하면 가장 효과적일까? 피부 엑스퍼트들이 전하는 다음의 제품 사용 가이드를 따를 것.

되도록이면 라인을 화이트닝 제품으로 통일하라
물론 꼭 그렇게 할 필요는 없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라인에 효과가 가장 확실한 한 개의 제품만 추가로 사용해도 괜찮습니다”라고 인하대 과학교실 피부과 신정현 교수는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클렌저, 스킨, 에센스, 크림, 스폿 전용 에센스까지 화이트닝이 ‘라인’을 이루고 있는 이유는 좀 더 빠르게 확실한 효과를 얻기 위함이라고. 디올 교육부의 곽은하 부장은 “전체 라인을 사용하면 좀 더 빠른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서로 상승 효과를 내도록 구성되어 있으니까요”라고 설명한다.

모이스처라이저를 병행하라
화이트닝 제품을 사용하며 건조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다. “화이트닝 케어를 시작하는 시기는 대부분
늦은 봄에서 여름철이라는 보고가 있습니다. 텍스처가 여름철 전후 기후에 맞춰지게 되곤 하죠. 하지만 요즘의 화이트닝 트렌드는 1년 내내 올라운드 플레이어로 변신하고 있어 텍스처가 많이 개선되었음을 꼭 밝히고 싶네요”라고 아이오페 강병영 연구원은 말한다. 또한 건조함을 느끼게 되는 좀 더 일차적인 원인은 각질층의 멜라닌을 배출시키기 위해 각질 탈락을 유도하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때문에 수분을 집중적으로 공급해주는 모이스처라이저를 병행해서 사용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자외선 차단제는 너무나 기본이다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지 않고 화이트닝 케어에 힘쓰는 것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스폿의 원인은 해결하지 않고 끝도 없이 비싼 제품만 바르고 있는 꼴이지 않은가. 자외선 차단제를 고를 때는 SPF와 PA 지수가 모두 표시되어 있는지 체크하자. 되도록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 제품을 레이어해서 바르도록 노력하고 귀찮고 어렵겠지만 적어도 서너 시간 간격으로 덧 바르도록 한다.

 

화이트닝 제품 UV 스크린, SPF가 포함된 화이트닝 라인의 메이크업 제품들

1 스카이 블루 컬러가 피부색을 부드럽게 어루만져 화사한 느낌을 준다. 샤넬 화이트 에쌍씨엘 화이트닝 모델링 베이스 SPF 30 PA+++ 5만7천원.
2 진주 펄 빛 반사로 피부를 환하게 보이게 하고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가 일품. 바비 브라운 브라이트닝 파우더 콤팩트 파운데이션 SPF 20 PA++ 5만8천원.
3 피붓결을 정돈해주고 피부색을 컨트롤해주는 메이크업 베이스. 3월 출시 예정. 시세이도 화이트 루센트 브라이트닝 컨트롤 베이스 가격미정.
4 SK-II, 화이트 소스 트랜스폼 파운데이션 8만원.

 

 

 

 

[스타뷰티] 장진영의 화이트닝 스페셜 시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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