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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 ... 이율

이재성 |2008.03.19 22:06
조회 119 |추천 5


 신채경 : 인간에게도 인간의 주기가 있때, 이천오백만년.
        이천오백만년이 지나면 지금 있는 사람들

        모두 다시 만날지도 모른데 그래서 우리도 다시 만나게 된데
        율군 만약에 이천오백만년이 지나서 날 만나게 되면

        그땐 도망가.혹시 날 만나게 되더라도 아는 척 하지말고

                   그냥 가. 나도 그럴께


 

  이 율 : 왜 그래야 되는데

 


  신채경 : 나 지금은 신군 곁을 떠나지만 이천오백만녀 후에도 
                  신군을 좋아할것 같애

 


  이 율 : 그럼 그때도 그다릴께

 


  신채경 : 율군 그러지마


 

  이 율 : 왜 난 안되니 이렇게 심장이 멎을것 같은데
       왜 나는 안되는 거야....


 


궁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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