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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김영민 |2008.03.20 04:34
조회 178 |추천 2
 

해피피트3-

주예수보다도 더 귀한 것은 없네  

막 14:3-9 

하비스트교회 김영민 목사 

  

저가 죽어서 천국에 올라가게 된다면 첫 번째로 찾고 싶은 한 여인이 있습니다. 저의 아내가 천국에 있다면 물론 저의 아내를 찾아야겠지만 그보다 더 먼저 찾을 한 여인이 있습니다. 그녀는 예수님의 머리에 나드 한 옥합을 깨뜨린 여자입니다. 그녀는 예수님께서 칭찬받았던 여자였습니다.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의 행한 일도 말하여 저를 기념하리라 하셨던 참으로 본이 될 만한 여인입니다. 아니 참으로 본받고 싶고 정말 그렇게 되고 싶은 진정으로 부러운 여자입니다.
저는 꿈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 여인처럼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저도 본받을 만하고 존경받을 만한 예수님의 종이 되는 것입니다. 저는 이 소원이 저만 가질 것이 아니라 우리 모든 성도들이 함께 품어야할 가장 귀중한 소원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 여자가 그렇게 칭찬받을 수 있었던 것은 가장 귀중한 것을 아낌없이 바친 여자였기 때문입니다. 주변의 사람들은 그녀의 행동을 질타했습니다. 그것을 팔아다가 가난한 사람을 주어야하지 않느냐?
마찬가지의 유혹이 교회를 섬기면서 우리 모두에게서 나타나는 유혹이며 현상입니다. 명분을 세우기 위해서는 그렇게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할 것입니다. 하지만 남들이 볼때 허비한 것이라 했던 그녀의 행동을 예수님은 칭찬하셨습니다. 그녀의 귀중한 것을 받으신 예수님은 그녀를 진심으로 칭찬했고, 그녀의 일은 지금도 널리 알려진 최고의 영예를 얻은 여인이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 모두가 이 놀라운 복의 자리에 함께 거하시길 간절히 축원합니다.  

 

1. 가장 소중한 것을 바치는 삶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입성하셔서 성전청결을 하셨습니다. 그로 인하여 분위기는 살벌했습니다. 예수님을 궤계로 잡아 죽일 방책을 구하였더라고 1절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잡아서 죽이려고 하는 살기등등한 당시의 주류층들에 의해 예수님은 위기에 처해있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잠시 베다니로 내려오십니다. 여리고에서 예루살렘으로 찾아가는 순례자들이 머무는 마지막 휴식처이며 예루살렘에서 가까운 감람산에 위치하고 있는 한적한 촌락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친구인 베다니 문둥이 시몬의 집에 제자들과 함께 휴식을 취하러 갔습니다. 오랜만에 달콤한 제자들과의 만찬에 친구인 시몬은 참으로 반갑게 맞이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바로 그 자리에 한 여인이 찾아옵니다. 이 여인은 마리아라는 여인이었습니다. 그녀는 예수님께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곰곰이 생각했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곧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실테니 그를 위해서 장사를 예비해야겠다. 그녀는 그렇게 생각하고 죽은 자를 위해 바르는 향유를 가져옵니다. 값진 향유, 나드 한 옥합은 아마 그녀의 집에 대대로 물려오는 큰 재산이었을 것입니다.
이 값비싼 향유는 인도에 자생하는 나무의 뿌리에서 추출한 향유인 ‘나드’라고 불리는 것이었습니다. 나드의 향기를 잘 보존하기 위해서는 넉넉한 분량을 작은 용기 속에 나누어 밀봉하여야 하며 그 용기를 열었을 때에는 한번만 사용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사기 그릇으로 된 주전자형의 용기에 긴 목이 있어 그리로 향유를 붓게 되어 있으며 그 향유를 사용할 때에는 그 긴 목을 깨어야합니다. 성경에 이 향유의 값을 적어 놓았고, 매우 값진 향유라고 소개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나드 향유라고 밝힌 것은 참으로 귀한 것임을 강조하기 위함입니다. 
마리아는 그 옥합을 깨뜨렸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머리에 부었습니다. 예수님 주변에는 그 향이 진동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행동을 두고 주변의 제자들이 들썩거렸습니다. 분내어 서로 말하되 무슨 의사로 이 향유를 허비하였는가? 이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 이상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그들은 마리아를 책망했습니다. 삼백 데나리온은 오늘날로 말하면 천 2백 만원 정도입니다. 그때 당시에 천2백 만원은 지금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금액의 훨씬 더 값진 것입니다.
사실 유월절 전야에는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구제를 하는 것이 관습으로 전해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의 이 문제 제기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었습니다. 또한 관례에 의하면 이 절기 기간에 예루살렘에서 명절을 보내기 위한 지출비용의 두 번째 십일조는 구제금으로 지출하였습니다.
그런데 구제하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구제해야함을 예수님이 알고 계셨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제자들을 나무랍니다. 가만 두어라 저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다. 아무 때라도 원하는 대로 도울 수 있다. 나는 너희와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다. 저가 힘을 다하여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사를 미리 준비하였느니라. 이 말씀을 마치시고, 이 여인을 칭찬하시는 부분이 9절에 나옵니다.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의 행한 일도 말하여 저를 기념하리라’
유대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잡아 죽이려고 했습니다. 가룟 유다는 예수님을 돈 몇 푼에 팔아 넘기려고 했습니다. 분명한 사실은 가룟 유다는 다른 이유에서가 아니라 돈을 벌어 볼 양으로 예수님을 팔았다는 것입니다. 그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면서 줄곧 재정 관리를 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던 이유도 돈을 만질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학자들은 추측합니다. 돈에 욕심이 있었던 가룟 유다가 돈 때문에 스승을 팔아 넘겼다는 것입니다.
또한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하게 될 것도 예언하셨고, 실제로 그 일은 일어났습니다. 기도하시던 예수님을 체포하고 심문 당하게 될 일들도 이제 곧 다가 올 일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곧 십자가에서 온 인류의 죄를 대신하여 죽게 될 것입니다. 제자들은 뿔뿔히 흩어져 도망갈 것입니다. 눈에 핏대를 세우고, 예수님을 죽일 방책을 구하고 있는 유대인들의 함성과 분노를 생각해봅시다. 그 연약한 어깨위에 커다란 십자가를 짊어지고, 힘 없이 비틀거리며 골고다로 올라가시는 모습을 생각해봅시다. 그 길에 사람들은 조롱했습니다. 병사들은 채찍질했습니다. 침을 밷었고, 머리에 가시관은 눈을 찔러 계속 흐르는 피 때문에 눈을 뜰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마침내 십자가에서 운명하실 그때까지 그들의 분노의 함성은 그칠 줄 몰랐습니다. 갖은 욕과 더러운 말을 입에 담으며, 조롱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손길에 인류 최악의 비참함 속에 숨을 거두셔야했습니다. 못이 두 손에 박히고, 발에 박히고, 십자가에서 수십 번도 넘게 숨쉬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을 해야 했습니다. 마침내 그를 향해 옆구리에 창을 찔러 창자와 피와 물을 쏟게 되기까지 극악한 고통을 겪어야했습니다.
제자들은 도망갔습니다. 사람들은 조롱했습니다. 베드로는 세 번 부인했습니다. 가룟유다는 예수님을 판 돈을 더러운 제사장의 발앞에 던져두고 목매어 자살을 했습니다. 음흉한 미소를 짓고 있던 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더럽고 추한 노래를 부르며 승리를 자축했을 것입니다.
이 비참함과 극악한 고난 앞에서 한 여인은 예수님 앞에 가장 귀한 것을 바쳤습니다. 그가 죽으실 죽음의 고귀함을 알았기에 자신의 가장 소중한 것으로 자신의 가장 귀한 것으로 갚으려 했습니다. 그 길을 가시는 예수님을 위로하려 했습니다. 그분의 썩어갈 육체에 마지막으로 향기로운 향유를 뿌림으로 예수님의 죽음을 예비하고 준비하며 그분께 최고의 감사를 드렸습니다.
세상은 떠듭니다. 세상은 조롱합니다. 세상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합니다. 세상은 모두 예수님을 죽이려합니다. 그러나 누가 뭐라하고, 누가 반대하며 누가 조롱해도 조용하고 조심스럽게 가장 귀중한 것을 예수님의 발 앞에 내려놓았습니다. 예수님은 그녀를 칭찬했습니다.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의 행한 일도 말하여 저를 기념하리라. 우리는 과연 이러한 칭찬을 들을만한 자입니까? 가장 소중한 것을 아낌없이 바칠 만큼 진심으로 사랑을 고백할 수 있습니까? 여인의 사랑 고백은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최고의 것이었습니다.  

   

2. 가장 칭찬듣는 삶
성경에는 칭찬 들었던 믿음의 종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마 8:10에 예수께서 들으시고 기이히 여겨 좇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고 기록합니다. 그는 로마의 백부장이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전지전능의 크나큰 능력을 믿었기에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삽나이다고 말했습니다. 전적으로 믿는 믿음이 아니면 이렇게 말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바로 그를 칭찬하셨습니다. 이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칭찬듣는 삶이 되어야합니다.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했다고 칭찬받는 성도가 되어야합니다. 예수님께 가장 귀한 것을 드린 한 여인에게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모든 곳에는 기억될 최고의 칭찬을 하셨습니다.
예수님께 칭찬듣는 성도가 되어야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참으로 우리의 의로운 자랑거리가 되어야합니다. 습 3:19-20에 그 때에 내가 너를 괴롭게 하는 자를 다 벌하고 저는 자를 구원하며 쫓겨난 자를 모으며 온 세상에서 수욕 받는 자로 칭찬과 명성을 얻게 하리라 내가 그 때에 너희를 이끌고 그 때에 너희를 모을지라 내가 너희 목전에서 너희 사로잡힘을 돌이킬 때에 너희로 천하 만민 중에서 명성과 칭찬을 얻게 하리라.
조용기 목사는 믿는 신자는 무조건 부자가 되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과테말라에 손꼽히는 거대한 교회들의 화두는 모두가 돈을 많이 벌어야한다는 말입니다. 물론 믿는 신자들이 잘 되어 부자가 되는 것은 참으로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삶의 목표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더 귀한 것을 바치고, 더 귀한 것을 내어 놓고, 가장 소중한 것을 가장 귀한 분에게 바칠 수 있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부자가 되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화두가 되어야합니다.
어떤 분은 기독교인 중에 부자가 된 록 펠러를, 카네기를 본받으려고 애씁니다. 그들이 가진 것이 엄청나게 많아서 그 많은 것 중에 자신이 가장 소중한 것을 드렸다한들 예수님께서 과연 칭찬하실런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오직 예수님만 아십니다. 예수님께서 기억하는 유일한 한 가지는 예수님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예수님께 얼마나 헌신했는 지입니다.
저는 천국에 가서 두 번째로 만나고 싶은 분은 주기철 목사님이십니다. 자신의 목숨보다도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을 더 소중하게 선택한 주기철 목사를 정말로 보고 싶습니다. 만약에 만나면 제일 먼저 물어보고 싶은 것은 ‘못으로 되어진 그 길을 걷는게 아프지 않습디까? 정말 그 길을 가는게 신사참배보다 훨씬 더 쉽던가요?’ 저도 만약에 죽어서 많은 신자들이 기억할 때 록펠러처럼, 카네기처럼 돈많고 능력있는 부러운 목사가 되고 싶기보다는 주기철 목사처럼 예수님을 사랑하다가 죽었던 목사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칭찬 듣고 기념할 만한 신앙을 가진 목사가 되기 위해서 저는 결심했습니다. 저는 주님의 몸 되신 교회를 세워가는 목사로 목숨이 끝날 때까지 순교자로서 살아야겠다 다짐합니다.
저의 아버지가 금년 4월에 60번째 생신을 맞이하게 되셨습니다. 참 좋은 교회 훌륭한 일을 많이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최근 5년 간에 아버지는 참으로 물질적으로 어려움을 많이 당하셨습니다. 교회는 부흥하고 교회는 성장하는데 그리고 하나님의 교회는 힘 있게 세워져 가는데 정작 본인은 그리 편한 삶을 살지 못하십니다. 왜 그렇게 되었는지는 부흥회를 통해 잘 아실 것입니다. 다 드렸기 때문입니다. 남김없이 다 드리고, 다 버렸습니다.
사업을 하시는 분은 돈을 많이 벌어서 더 많은 이윤을 추구하셔야합니다. 더 많은 돈을 남겨서 더 많은 사업을 벌여야합니다. 그래서 일자리도 많이 창출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것을 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그런데 그 모든 일의 목적이 분명해야합니다. 돈인지 예수님인지? 오늘날 많은 신자들은 이 구분을 아직도 명확히 선을 긋지 못합니다. 목사도 마찬가지입니다. 돈인지 예수님인지? 분명한 것은 목회자는 돈이 그다지 필요 없습니다. 교회에서 쌀을 대주고, 김치 대주고, 집값 내주고, 전화세 내주는데 무슨 재산과 돈이 필요하겠습니까? 목회자가 돈을 많이 가지게 되고, 재산을 가질 때 쉽게 타락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저는 은겸이 때문에 돈이 많이 드는 목사입니다. 금년에 은겸이 수술비를 마련해야하는 어려움도 있습니다. 한국에 가서 진료도 받아야하고, 돈을 갈 일 참으로 많습니다. 병원의 힘을 빌려서 소장과 항문과 방광의 수많은 문제들을 고쳐야하는 어려움도 있습니다. 사실 돈이 엄청 많이 있으면 은겸이를 잘 고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딸을 데리고 있으니 돈욕심이 왜 안나겠습니까? 그런데 돈보다는 예수님이 더 소중하다는 결단을 했습니다. 그래서 교회 개척해서 죽더라도 한번 예수님을 위해 귀한 것을 드려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저는 중남미에 큰 학교를 짓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저는 이 과테말라에 2만 명이 한꺼번에 예배할 수 있는 거대한 교회를 짓고 싶습니다. 적어도 교인들은 4만명이 넘는 교회를 세워가고 싶습니다. 또 저는 개척교회를 40개를 지어가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의 목회의 연한은 65세에 그만 두게 된다고 계산하면 딱 30년이 남았습니다. 바쁘게 살아도 모자랍니다. 목사라면 주기철 목사처럼 죽어야하지 않을까? 개척을 하면서 눈물 한번 흘려보지 않고 무슨 목사인가? 배고파보고, 아파보고, 힘들어보면서 주님이 가신 길을 백분의 1일이라도 감당하려고 몸부림을 쳐야하지 않나?
하비스트교회가 처음 개척 되었을 때 2천 불이나 되는 거금의 임대세를 내면서도 저는 사례를 받지 않았습니다. 물론 조금 줄여서 저의 생활이라도 보장 받을 곳을 찾아헤메기도 했습니다. 사실대로 고백합니다. 그러나 끝까지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고, 하나님 중심인지? 나 중심인지를 시험하셨습니다. 사례없이 살다보니 돈들어갈데를 아예 생각하지 않고 살았습니다. 옷 한 벌, 외식 한번, 가지고 싶은것, 하고 싶은 것 다 참았습니다. 그래서 이곳에서 예배하는 주님의 백성들이 말씀으로 회복되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것을 위해서 아름답게 성전을 꾸미는 것이 최우선이다. 최고 먼저다 우선순위를 정했습니다. 그리 큰 고생은 아니었지만 나름대로는 힘든것도 경험했다고 자부합니다. 주님을 위해서 말입니다.
우리는 생각하기에 옥합 한 병을 곧 죽으실 예수님께 들이 붇는 것은 낭비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것도 천 2백만원이나 되는 고가의 향유를 한번에 붇는 것은 말도 안되는 행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팔아서 가난한 사람을 돕는 것이 훨씬 낳을 것이라는 계산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교회를 먼저 중심해서 교회를 먼저 세우는 일에 큰 돈이 들고, 이치에 안맞는 것처럼 보여서 구제라도 더 해야지? 힘든 사람들이라도 더 구해야하지? 말은 저마다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주님을 위한 것을 더 소중히 여기고, 주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다고 고백하면서 내가 가진 것을 주님을 위하여 드리는 것만큼 값진 것은 없습니다.
그녀는 향유를 허비했고, 재산 중에서 가장 고귀한 것을 바쳤지만 아무것도 잃은 것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값진 향유보다 수천배, 수만배 더 좋은 칭찬을 얻었습니다. 먼 후세대까지 길이 빛나는 고귀한 이름이 되었습니다. 그것이 어찌 천2백만원짜리 향유와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
저의 꿈은 예수님이 내 목숨보다도 소중하십니다. 예수님이 내 은겸이 현겸이보다 더 귀중하십니다. 내 사랑하는 아내보다도 훨씬더 소중합니다. 내가 가진 모든 영예와 영광보다도 훨씬더 소중하십니다. 그래서 그것들을 주님께 드렸을때 그보다도 수천배, 수억배의 더 소중한 칭찬과 영화로움을 허락하실 것을 믿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주 예수보다 귀한 것은 없습니다. 가장 소중한 분을 위하여 가장 소중한 것을 내어놓을 수 있는 칭찬듣는 성도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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