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우님의 글을 읽고서 가슴속에 묻어졌던 일들이 생각난다.
1989년 동의대학교의 입시부정이 폭로되면서 학생들의 항의와 시위로 확대됐다.1989년 5월1일 노동절집회를 마친 학생들은 시위를 벌였고 경찰은 이때 일부학생들을 연행했다. 학생들도 2일가두항의집회에서부산의 사복80중대소속 전투경찰5명을 납치했다.3일 경찰이 전경을 구출하기위해 도서관에 집입하던 중 경찰관7명이숨지고 11명이 중화상을 입었다.
(울면서 살려달라는..제발 살려달라는 어린 전경들의 피 맺힌 절규를 뒤로한체 그들은 입구를 봉쇄한체 불을 질렀습니다. 그들은 그렇게 산채로 자신의 살이 타들어가는 고통과 분노에 죽어갔습니다.)
이후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는 2002년 4월 동의대 사건에 관련한 학생 46명을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했다.유가족과 보수언론은 강력한 반대의사를 표명했고 전교조와 운동단체들은 위원회의 결정을 지지하고 있다.정치권과 청와대는 분명한 입장을 보이지않았다.
과연 진실은 무엇인가?과연 누구의 잘못인가?
살인자는 없는데 살해당한 사람들은 있으니 말이 되는 것인가?
저 젊은 피들을 누가 어떻게 보상할것인가?
역사는 왜 이 사건을 숨기는가? 무엇이 두려운가?
학생이란 놈들이 경찰을 도서관에 가두고,인질로 삼고 이들이 학생인가?
테러집단이라고 밖에 표현이되지않는다고 본다.
그 결과 진압경찰들이 동의대 도서관에서 불에 타 삶을마감하게 되었다.
그때 당시 시위자 학생이었던 사람들은 지금 웃으며 길거리를 활보하지만 그당시 숨진 대원들의 원혼은 아직도 동의대를 감싸고 있고, 길거리를 울면서 원통해하며 돌아다닌 것이다.
살인자들은 지금도 자신들이 민주주의 투사라고 의시대며 영웅대접을 받고있다. 그들도 지금은 자식을 키우고있을텐데. 그자식은 끔찍히도 이뻐하며 사랑할텐데...숨진 경찰들은 꿈도 피워보지 못 한체 이땅을 떠돌고있다.
민주주의와 전혀상관없는 등록금 인상 반대 시위가 어떻게 민주화운동이라는 명찰을 달게 되었는지.
학생이란 사람들이 파출소에 화염병을 던지고 피습을 한 행동이 어떻게 민주주의와 관련이 있다고 떠드는지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도 비웃음만 나오지않을까 싶다.
왜이렇게 되었는가? 무엇이 민주주의인가?
북한군에 병사가 죽어나가도 영결식은 가보지도않고 일본으로 축구관람가던 김대중씨
시위진압경찰관은 그냥 근무중 죽은사람이고 폭력학생은 민주투사 만들어주는 노무현씨
왜 그랬습니까? 무엇이 정의입니까?
이땅에 수많은 잘못된 민주주의를 배우고 사상의 기형아가되어버린 학생들..마르크스에 심취한 나머지 뭐가 민주주의인지 망각해버린 사람들아..그렇게 살지마라.
운동권이 무조건 좌빨이란 말은 안합니다. 분명한것은 아직도 이땅에 사상이 붉은 사람들이
교단에서,언론에서,시민단체에서 우리의 어린 학생들을 물들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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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쪽지 보내시는 분들에게 알려드립니다.
저도 운동권에 있었던 사람입니다. 취직해서도 회사에서 노사협의회 위원이었습니다.
하지만 할동하면서 느낀것은 진정 나라를 노동자를 위하는 사람은 몇안된다는 것입니다.'
이미 우리사회 깊숙히 붉은 사상의 사람들이 선동하며 우리의 가치관을 어지럽히고. 자신의 가치관이 진실이라고 믿으며 우리 사회를 이토록 어지럽게 만들고있습니다.
진실...정의..그것은 세월이 흘러야만 밝혀지겠지요.
제가 이러한 일들을 파헤쳐봤자 어차피 묻혀저버리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