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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아웃되는 밥집 여기!

美 本 |2008.03.21 11:20
조회 680 |추천 18
맛은 물론 깔끔한 포장과 다부진 구성의 정성까지. 패스트푸드 멀리하게 만드는 든든한 한 끼, 정갈하게 포장되는 테이크아웃 한식.



모둠쌈밥, 도토리묵밥
자연식 순수 요리, 이경의 도토리묵밥과 모둠쌈밥

까다롭기로 유명한 신세계백화점 식품관의 자연식 순수 요리 전문점 이경. 당일 판매는 기본, 국내산 재료만을 고집한다. 손수 만드는 쌈장과 함께 양배추, 깻잎, 다시마 외에 철에 따라 싱싱한 야채로만 구성된 모둠쌈밥. 야채의 아삭함과 차진 밥의 감칠맛이 어우러지고 모든 메뉴에 마늘과 화학조미료를 쓰지 않아 뒷맛이 깔끔하다. 또 그릇째 포장되는 도토리묵에 육수를 붓고 밥을 말아 먹으면 입맛 없거나 색다른 음식이 먹고 싶을 때 그만인 메뉴. 바쁜 점심시간에는 식당마다 길게 늘어진 줄보단 백화점에 잠시 들러 이경의 웰빙 한식을 테이크아웃해도 좋을 듯.

1인 세트 도토리묵+육수+김치+양배추·오이·당근+김가루·깨(5천원), 모둠쌈밥(6천원)
기타 메뉴 어린이들을 위해 잘게 다진 야채를 넣은 꼬마김밥(2천원), 산채비빔밥(5천원) 등 다양한 비빔밥 포장 가능
영업 시간 오전 10시 30분~오후 8시 지점 신세계 본점, 신세계 죽전점
주차 가능
문의 신세계 본점(02·310-5013)



비빔밥
한식 비빔밥 전문점, 카페소반의 오리지널 비빔밥

편의점에 들러 냉동식품을 데워 먹었던 지난날이 후회된다. 겉보기엔 모던한 카페지만 10여 가지의 비빔밥을 먹을 수 있는 곳인 카페소반. 색이 고운 그릇에 담겨 있는 비빔밥을 그곳에서 직접 먹을 수도 있지만 모던하면서 깔끔한 포장과 맛, 영양에서 감히 최고라 할 수 있는 테이크아웃 비빔밥을 제공한다. 특수 코팅된 종이 용기에 당근채, 지단, 버섯호박채볶음, 숙주나물, 고기볶음, 시금치 등의 토핑을 색색별로 소복이 담고 밥, 북엇국, 동치미, 볶음고추장도 따로 포장해준다. 새싹비빔밥의 경우, 매장에서 직접 수경재배로 키운 다양한 새싹과 초고추장을 따로 넣어 포장해주니 새싹의 알싸하면서도 상큼한 맛을 신선하게 즐길 수 있다. 이 밖에 재료의 궁합과 맛을 고려해 개발해낸 10여 가지의 비빔밥은 이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메뉴. 테이크아웃 시 할인까지 해준다고 하니 감격스럽기 그지없다.

1인 세트 밥+각종 나물 토핑+북엇국+물김치+볶음고추장(6천5백원), 수경재배새싹비빔밥(7천8백원)
기타 메뉴 구절판비빔밥(6천5백원) 등 10여 종의 비빔밥이 포장 가능
영업 시간 지점마다 다름, 광화문점은 평일 오전 7시~오후 10시, 주말·공휴일은 오전 11시~오후 10시
주차 가능
지점 광화문점, 서울대점
문의 광화문점(02·730-7423, www.sobahn.co.kr)
※Happy to Go 점심시간(오전 11시~오후 1시)에는 10%, 저녁시간(오후 6~10시)에는 20% 할인.



삼계탕
유명한 맛집, 논현삼계탕의 삼계탕

부화된 지 49일 된 어린 장닭인 웅추에 금산 인삼과 토종 국내산인 대추, 은행, 찹쌀을 넣고 한 솥 푹 끓여낸 맑고 깔끔한 국물, 부드럽고 쫄깃한 육질의 정통 삼계탕. 깍두기는 물론 고소한 쌈장맛에 반해 별도 판매를 문의하는 고객들도 있을 정도로 모든 음식을 국내산 재료로 직접 만들어 판매한다. 캔에 포장해주어 장거리 이동 시에도 국물이 새거나 식을 염려가 없으며 제조일이 표기된 스티커를 붙여주므로 선물로도 손색없다.

1인 세트 삼계탕+깍두기+고추·양파·마늘+쌈장(1만1천원)
기타 메뉴 전기구이통닭(1만원), 매생이죽(1만1천원) 등 다양한 10여 가지 죽이 모두 캔에 포장 가능
영업 시간 24시간(연중무휴)
주차 가능
지점 논현점, 송파점
문의 논현점(02·3444-5510)



떡갈비도시락
한우 전문점, 다온가의 떡갈비도시락

광주산 최상급 암소 한우를 직화구이로 먹을 수 있어 유명한 집. 두툼한 떡갈비는 숯불로 구워 기름을 쏙 빼서 잣·땅콩 가루가 뿌려져 나오고 정갈한 전라도식 반찬이 곁들여 나온다. 한 입 베어 물면 육즙이 부드럽게 스며들며 달면서도 담백한 맛에 반하게 된다. 더욱이 고운 선홍빛의 시원한 백년초 동치미 한 모금을 들이켜면 깔끔하게 한 끼가 마무리. 고기가 잘게 다져져 있어 어르신을 찾아뵐 때나 병문안 갈 때도 좋을 듯.

1인 세트 떡갈비+밥+깍두기·배추김치+철에 따라 달라지는 반찬 6종+동치미(2만원)
기타 메뉴 뚝배기불고기 도시락(9천원), 모든 식사류 포장 가능
영업 시간 24시간(연중무휴)
지점 청담점
주차 가능
문의 02·3445-9474, www.daonga.com



오곡밥 도시락
격이 다른 도시락, 하루도시락 오곡밥도시락

쌀밥과 달리 식어도 쫀득쫀득 씹는 맛이 향기로운 오곡밥으로 만든 도시락. 팥, 은행, 검은콩, 현미 등을 넣고 충분히 뜸을 들여 지은 오곡밥과 제철 나물, 젓갈, 전, 무침 등 직접 다듬고 무쳐서 만든 가정식 반찬을 먹을 수 있는 도시락이다. 특수 코팅된 육각형 박스에 밥과 반찬을 담고 일회용 랩으로 한 번 감싼 후 뚜껑을 닫아 국물이 샐 염려가 없다. 엄선되고 차별된 재료와 엄마 손맛과 정성이 느껴지는 도시락.

1인 세트 팥·은행찹쌀밥+가정식 반찬 4종(8천원)
기타 메뉴 단호박영양찰밥(100g당 1천8백원), 기본 도시락+마른반찬 3종+전 3종(1만5천원)
영업 시간 오전 10시~오후 10시
지점 타워팰리스점
주차 가능
문의 02·2191-1278



설농탕
테이크아웃의 원조, 신선설농탕의 설농탕

탕과 국은 포장이 불가능하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업계 최초로 인체에 무해한 용기에 포장·판매하고 있다. 원조답게 진한 사골 국물, 밥, 양지, 깍두기와 배추김치 등을 1인분씩 깔끔하게 포장해주는 노련미가 느껴진다. 말아 먹을 수 있는 용기도 함께 주니 단연 으뜸.

1인 세트 설농탕+밥+깍두기·배추김치+양지+다진 파+고춧가루+ 소금(6천원)
기타 메뉴 모둠수육 소(2만2천원)
영업 시간 24시간 주차 지점마다 다름 지점 명동점, 종로점, 건대역점, 신촌점, 노원점, 신사점, 도곡점, 청담점, 삼성점, 강남역점, 압구정점, 서초점, 가양점, 고척점, 목동점, 목동파리공원점, 송파점, 자양점, 가락점, 길동점 외 인천·경기 지역 14개 지점
문의 명동점(02·777-4531, www.sinsunfood.co.kr)



해물국수
컵에 담긴 식사, 국수나무의 열컵냉면과 해물국수

기름에 튀기지 않은 생면 위에 상큼한 과일이 올려진 찬컵냉면(물냉면)과 열컵냉면(비빔냉면). 주문 즉시 반죽을 기계에 넣고 바로 삶아내 쉽게 불지도 않는다. 또한 잔치국수에서부터 얼큰한 국수까지 종류도 다양해서 바쁜 업무로 놓치기 쉬운 끼니를 맛과 영양 그리고 간편함까지 저렴하게 한 컵으로 즐길 수 있다.

1인 세트 찬컵냉면은 면+초고추장+오이·양배추+무김치+각종 과일+삶은 달걀(2천5백원), 해물국수는 면+육수+각종 해산물과 버섯+야채(4천원)
기타 메뉴 잔치국수 등 총 4종의 국수(4천원) 포장 가능
영업 시간 지점마다 다름, 성수역점은 오전 11시~오후 10시
지점 성수역점, 봉천점, 공릉점, 송파점 등
주차 지점마다 다름
문의 성수역점(02·461-6704, www.namuya.co.kr)



북엇국
명태의 참맛, 듬북담북의 북엇국

뽀얀 국물에 밥 한 그릇 털어 넣고 숟갈 가득 훌훌 떠먹으면 열 햄버거 안 부럽다. 통통한 북어살과 두부, 달걀이 들어간 북엇국, 도정한 지 15일 이내의 쌀로 만든 밥 등이 포장되어 든든한 한 끼 식사로 그만. 그 순한 맛에 아이들에게도, 남편을 위한 해장국으로도 좋다. 주문 시 북어·파·두부·달걀 중 빼기가 선택 가능하며, ‘고객님의 점심시간은 소중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3분 이내에 포장해준다. 참고로 매장에서 먹으면 무제한 리필된다.

1인 세트 북엇국+밥+깍두기+조개젓·새우젓+청양고추·파 (6천원)
기타 메뉴 알근달근북어(2만원) 등 모든 메뉴 포장 가능
영업 시간 24시간
주차 가능
지점 서초점
문의 02·3477-8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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