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한 치아관리
1. 치아에 좋은 음식 - 당분 적고 섬유소 많은 과일, 채소 좋아
치아에는 당 성분이 없는 음식이 좋다.
섬유소가 많은 음식은 치아를 건강하게 한다.
따라서 아삭아삭한 사과를 비롯한 샐러드, 당근, 오이 등은 맛도 좋고 이를 튼튼하게 해준다.
섬유소가 많은 과일과 채소류는 치아 표면자체를 닦아내주는 효과도 있다.
또 칼슘과 단백질이 풍부한 치즈, 멸치 등도 치아 건강에 좋다.
식후에 마시는 녹차는 충치 예방에 도움이 된다. 음
식을 먹은 후 입을 녹차로 헹구어 주면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부드럽고 풍미를 더하는 표고버섯도 치아를 건강하게 하고, 몸도 가볍게 해준다.
칫솔질을 할 수 없을 때는 설탕이 들어 있지 않은 자일리톨 껌을 씹으면 도움이 된다.
2. 치아에 나쁜 음식 - 당분 많고 끈적끈적한 식품 치아의 '적'
당 성분이 많은 음식은 좋지 않다.
치아 표면에 끈적끈적하게 달라붙는 음식들은 충치와 잇몸 질환을 일으킨다.
케러멜, 엿, 젤리, 사탕, 튀긴 과자류 등은 당분이 많고 끈적끈적한 식품으로 치아 건강에
나쁘다. 산성인 콜라와 사이다 역시 문제가 있다. 탄산 음료를 냉장고에 채워 넣고 마시거나
자판기에서 수시로 빼서 마시는 나쁜 습관을 버리도록 한다. 오징어나 쥐포처럼 딱딱하면서도 질긴 음식을 많이 씹으면 치아가 무리하게 힘을 받아 쌔지거나 금이 간다.
이렇게 되면 미소를 지을 때도 보기에 좋지 않다. 라면, 콜라 등 산성식품 보다는 과일, 채소,
치즈, 생선 등 알칼리식품이 치아는 물론 아이의 신체 발육에도 좋다.
치아 관리 상식 3가지
1. 잇몸에서 피가 나와도 양치질은 해야 한다.
피가 난다고 양치질을 하지 않으면 음식물이 끼어 염증이 더 심해진다.
2주가량 지나서도 피가 계속 나오면 전문의와 상의한다.
2. 이가 시려도 칫솔질은 하도록 한다.
자극을 주지 않으면 더 민감해지기 때문에 이가 시릴지라도 계속 양치질을 해서
무디게 해준다.
3. 음식물을 씹을 때는 양쪽을 다 활용한다. 씹지 않는 쪽이 더 지저분하다.
음식을 씹는 것 자체가 이를 닦아주는 역할도 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