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 이맘때인가.. 소개팅 을 했는데
저는 그녀가 맘에 안들었는데...
그녀는 제가 좋다며 계속 전화해서 귀찮게 하더군요.
그래서 전화 씹는것도 미안하고 해서 이런 방법을 썼더니 한번에 떨어지더군요.
(방법)
자..오늘도 그녀한테 전화가 옵니다.전화벨이 울립니다 띠리리리링~띠리리링~~
소개팅 그녀:안녕하세요 순근씨. 모하세요?^^
순근이 : "(아주 반갑게) 잘지내셨어요 반가워요^^?
모하긴요 쟈스민차 마시고 있죠..근데 저기 부탁 드릴께 있는데..
"죄송한데 천만원만 빌려주실수 있으세요"
소개팅 그녀: 갑자기 천만원은 왜요?ㅠ
나 : 사실 대부업체(꼭 대부업체라고 하세요 은행 보다 효과적)
에서 돈을 빌렸는데 돈 갚으라고 난리내요
어떻게 급한대로 천만원만 있으면 한달정도는 괜찮을것 같은데
소개팅 그녀 : 저 그런 돈 없는데요;
나 : 죄송하지만 주변 사람에게 좀 알아봐 주시겠어요? 정말 급하거든요
그리고 저 만나서 주세야 되요 제 은행 계좌 번호로 보내면 카드값으로
빠져나가거든요.
(하루뒤에 문자를 보낸다)
"죄송한데요 제가 말씀 드린것 되었나 해서요"
효과 보장 합니다 문자 하거나 전화해도 그쪽에서 안받습니다. ㅋㅋㅋ
(여성분들도 귀찮게 하는 남자가 있다면 이렇게 똑같이 해보시길..효과 보장합니다)
-세수하면 장동건... 순근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