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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먹는 제철 메뉴 best 3☆о³°´″´·.

오흥기 |2008.03.24 16:08
조회 228 |추천 9


두릅튀김  
● 준비할 재료
두릅 16개, 튀김가루 2/3컵, 달걀 1개, 물·소금 약간씩, 식용유 적당량,

검은깨소스(검은깨 2큰술, 설탕 1큰술, 간장·식초·참기름 2작은술씩)  

 

● 만드는 방법
1 두릅은 밑동을 잘라내고 깨끗이 씻는다.
2 볼에 튀김가루, 달걀, 물, 소금을 넣고 걸쭉하게 반죽해 튀김옷을 만든다.
3 다른 볼에 분량의 소스 재료를 넣고 고루 섞어 검은깨소스를 만든다.
4 팬에 식용유를 충분히 부어 170℃ 정도로 달군다.
5 손질한 두릅을 ②의 튀김옷에 반쯤 담갔다 건져 튀김기름에 넣고 노릇하게 튀긴다.

6 그릇에 튀긴 두릅을 담고 검은깨소스를 곁들여낸다.

 

대표적인 봄나물 중 하나인 두릅은 쌉싸래한 맛과 풋풋한 향이 독특해 살짝 데쳐 먹어도 좋지만

튀겨 먹으면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어요.

두릅을 데칠 때는 소금물에 파랗게 데쳐내는 것이 좋으며, 두릅을 튀길 때는 뜨거운 튀김기름에 두릅의 뿌리 쪽을

먼저 담가 튀긴 후 나머지 잎 부분을 튀겨내야 속까지 고루 익힐 수 있어요.

두릅은 센 불에서 살짝만 튀겨야 특유의 향이 날아가지 않으므로 주의하세요.

 

 

 

중합미나리탕
  ● 준비할 재료
중합 300g, 미나리 120g, 매운 붉은고추 2개,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물 적당량  

 

● 만드는 방법
1 중합은 옅은 소금물에 담가 해감한 뒤 깨끗이 씻는다.
2 미나리는 깨끗이 씻어 길게 썰고 붉은고추는 깨끗이 씻어 어슷하게 썬다.
3 냄비에 물을 붓고 중합을 넣어 파르르 끓인 후 붉은고추를 넣는다.
4 불에서 내리기 전에 소금, 후춧가루로 간한 다음 미나리를 넣어 파르르 끓여낸다.

 

봄이 제철인 중합은 구이나 찜으로 먹어도 맛있지만 탕으로 끓이면 간편하고 담백한 영양식이 됩니다. 중합으로 탕을 끓일 때는 부재료인 채소와의 궁합이 중요한데 미나리를 듬뿍 넣으면 조개류 특유의 잡냄새를 없애주면서 쌉싸래한 맛을 더해 입맛 돋우는 봄 메뉴로 좋아요. 미나리 대신 제철인 부추나 쑥갓을 함께 올려도 맛있어요. 탕을 끓이면서 거품을 걷어내면 맛이 깔끔해 저녁 국물요리로 좋으며, 수제비 등을 넣어 끓이면 든든하고 시원한 술안주 메뉴로도 그만이에요.

 

 


주꾸미마늘종볶음 
 ● 준비할 재료
주꾸미 300g, 마늘종 160g, 양파 1개, 붉은고추 3개, 간장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참기름·설탕·후춧가루 약간씩  

 

● 만드는 방법
1 주꾸미는 소금물에 깨끗이 씻어 불순물을 제거한 뒤 머리와 몸통을 분리하여 손질한다.
2 마늘종은 깨끗이 씻어 길게 자른 후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살짝 데친다.
3 양파는 껍질을 벗겨 얇게 채 썰고 붉은고추는 깨끗이 씻어 둥글게 썬다.
4 팬에 참기름을 두르고 손질한 주꾸미와 마늘종, 양파, 붉은고추를 넣어 볶는다.
5 채소가 어느 정도 익으면 간장, 다진 마늘, 참기름, 설탕, 후춧가루를 넣어 간한 뒤 조금 더 볶아낸다.

 

3~4월이 제철인 주꾸미는 타우린,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라 여자들에게 특히 좋은 식품이에요. 주로 탕이나 볶음으로 요리해 먹는 주꾸미는 보통 고추장이나 고춧가루로 양념해 매콤하게 먹는데 간장, 소금 등으로 가볍게 양념을 하면 감칠맛을 느낄 수 있어요.  볶음을 할 때 다소 향이 강한 채소류인 풋마늘, 마른고추, 양파 등과 함께 볶으면 더욱 맛있어요. 마늘종은 살짝 데쳐서 볶는 것이 좋은데 이때 소금을 약간 넣은 물에 마늘종을 데치면 향과 빛깔이

좋아 먹음직스러워요.

 

               


추천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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