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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걸륜 08-威廉古堡 (위렴고보)

윤보라 |2008.03.27 22:31
조회 143 |추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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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방문산

작곡: 주걸륜

 

백작의 무덤에 가득 뻗어있는 넝쿨들
고성 안엔 잡초만 무성히

 

빗자루 타고 날지도 못하는 뚱보 마녀, 라틴어로 주문을 외운다 랄라 우~
마녀의 검은 고양이, 웃음소리 마치 우는소리인 듯, 랄랄라 우~
수정구슬로 점괘를

 

오후 세시 태양이 교회를 비추는 각도로
당신이 전생에 늑대인간이었는지 아님 박쥐였는지 말해주고
고성의 주인 윌리암 2세, 구렛나루 덮수룩한 얼굴
피를 빨아먹고 나면 코골며 잠들곤 해

 

집사는 프랑스어 할 줄 아는 품위있는 돼지
피를 빨고 나서 가스펠 송을 부르고
푸른 눈의 캐서린 공주 혈액형이 AB형인 수컷 쥐만 잡아먹지
어렴풋 들리는 누군가의 발자국 소리
은제 찻주전자엔 바퀴벌레와 거미가 둥둥

 

모두들 해 뜨는 걸 두려워하는 이곳엔
흰 촛대만 빈집에 온기를 전하고

 

You say, you say, why do the points stop
Keep on stopping, who's letting it stop
Why does my girlfriend cheer me on from the sidelines
But you make me look like a fool

 

퍼가실 땐 리플을~~☆

 

 

 

추천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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