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을 뜯어낸다면 어떤 느낌일까
많이 고통스러울까
아마 이런 느낌이 아닐까
내가 늘 널 생각하면 받는 느낌
사랑이 뭐냐고 물었지
그땐 대답하지 못했어
나도 잘 몰랐으니까
지금도 정확히 알지는 못해
하지만 어렴풋이 느끼고 있어
나 혼자 남겨진 지금은
사랑은
이름만으로도 눈물을 흘리게 하고
생각만으로도 심장을 뜯어내는
그런 것이야
널 생각하면
나도 모르게 눈시울을 붉히고
제멋대로가 되어버리는 심장을
주체할 수가 없어
아파, 사랑은
내게 사랑은 너무 아파
Written by 트리스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