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사람은 가난하게 사는 이유가 있으며, 약소국으로 있는 국가에게도 그럴 이유가 있다는 생각을 한다.
가난한 사람의 유형도 여러가지이며 약소국의 유형도 여러가지이다.
그런데 그중에 버려야 할 점과 취하여야 할 점이 있음을 간과하여서는 않되겠다.
중요한점은 '현실인정'의 자세와 '도전'의 자세라 생각한다.
가난한 가정이나 가난한 국가의 국민들은 부자나 강대국에 대하여 적대감을 가지고 있는 모습을 많이 보게된다.
한국과 유럽, 그리고 한국과 일본간의 빈부의 차는 엄연한 현실이다.
한국에 있을때에는 국민소득 만불의 차이와 유럽인과 한국인의 차이에 대한 인식이 깊지않았었다.
그러나 많은 국가를 지나면 지날수록 이러한 현실의 차를 심각하게 느끼지 않을 수 없게되었다.
국가나 개인 그리고 사회가 발전하기 위하여는 자신의 현주소를 명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한국인은 일본인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강하고, 일본인은 한국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강함을 발견하였다.
세계는 치열한 경쟁중이다.
강대국이 되려는 국가는 먼저 강대국을 인정하는 자세가 우선조건이며, 부자가 되려는 사람은 부자를 먼저 인정하는 마음의 자세가 필요하다.
비난하거나 무시하여서는 발전이 없으며 득이 없다는 것이다.
미국이나 유럽을 비난할 시간에 자신을 성찰하여 보자.
만일 한국이 그들의 위치에 섰을때 아니면 세계경찰의 자리에 있다치면 세계를 무리없게 이끌어 나갈 경륜과 자격이 있는가?
그리고 세계의 상충하는 문화적, 경제적 ,정치적 마찰과 긴장을 슬기롭고 완만하게 해결하여 나갈 자신이 있는가/
우리는 현재 한국 자국문제 해결에도 벅차서 시끄러운 형국이다.
크게는 남북문제, 한중문제, 한일문제에서 돌출하는 각종의 현안들도 수습하기 버거워하는 모습이다.
만일 한국이 프랑스나 미국, 영국처럼 해외에 식민지가 있거나 G7등 국제무대 전면에 서있다면 그에 맞는 역할을 무리없이 이끌어 나갈 역량을 가진 국민인가?
지구는 24시간 잠들지 않고 있다.
강대국이나 부자를 비난하고 묵살하려는 네가티브 정신을 버리고
허리를 다시 동여 맬때 비로서 강대국으로 가는 길이 보이고 부자가 되는 길이 보일 것이다.
우리는 국민소득 일만불의 차이를 너무 가볍게 여기지 않고 있나 하는 생각이다.
다른 약소국이나 개도국은 몰라도 한국은 바뀔 것이다.
미국이나 강대국의 위치와 자리를 인정하고 자신을 보다 냉정히 바라보며 엄숙한 민족적 자세로 재출발하는 성숙한 국민으로....
강대국을 비난할 시간이 있으면 그들이 어떻게 강대국이 되었는지 연구하고 관찰하는 시간에 투자하기 바란다.
강대국이나 부자를 비난할 시간이 없다.
오직 전진만이 살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