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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킬''견공들의 항의!!!

최은주 |2008.03.28 15:58
조회 244 |추천 5


 

제목 '로드킬' 견공들의 항의

소속명: 매일신문

기자:박노익

촬영일:2007.2.22

 

 

사진설명: 사람 노릇을 못하는 때는 "개만도 못한다"라고 말을 쓴다.

의리를 쉽게 놓아버리는 팍팍한 인간 세태를 반성하게 하는 유기견들의 행동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22일 오후 대구 달성군 다사읍 세천리 찻길에서 펼쳐진 일이다.

 

1. 강아지들이 좁은 도로를 건너고 있다.

2. 앞서가던 강아지가 화물차에 치어 쓰러지자. 뒤따르던 강아지가 일으키려 해써 보이지만 이미 숨이 멈춰진 상태

3. 강아지가 화가 나서 지나가는 차량에 달려들어 범퍼를 물어 뜯으려 하고 있다.

4. 슬픔에 잠긴 강아지들이 찻길 한가운데 버티고 선채 쓰러진 강아지를 지키고 있다.

5. 사고 차량은 떠났고 강아지들은 이곳을 지나는 비슷한 화물차만 보면 거칠게 짖으며 달려들고 있다.

 

 

 

 

이 사진을 보면서 정말 맘 한구석이 찡하내요

눈물이 날꺼같아요..

 

이기자님은 이 사진으로  08년 제 44회 한국보도사진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아직 전시중이구요 전시 한 사진을 제가 찍어서 이렇게 올리는거에요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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