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을 말하다... 사람은 언제나 결점을 보지 못한다
언제나 환희를 좇는다
무절제 하다
이리저리 날아다닌다
잡아 가두지 못한다 모든이들의 마음 속 사슬을 풀어헤친다 윌리엄 블레이크에 시 중에서.. 이제야 말하게 됐네
난 너의 남자친구라는게 무척 자랑스러웠어
널 보고있으면 이런 생각이 들었어 '이게 만일 꿈이면 어떻하지?
만일 슬픈 꿈이라서 깨고난 다음에
베갯잇에 눈물자국만 남는다면
그 허전한 마음을 무엇으로 달랠 수 있을까?' 하고 생각했어 널 만날때면 내가 대단한 사람이라도 된것 같았어
니가 내말에 귀를 기울여주고
내 썰렁한 농담에 웃어주고
그리고 내 손을 잡아주기도 했으니까.. 넌 내 손이 맘에 든다고 했었지
너에게 모든걸 다 주겠다고 했었는데
지금와 생각해 보니까
너한테 해준게 아무것도 없는것 같다
내가 준건 고작해야
공원벤치에서 건내주었던 몇 문장의 진심과
그리고.. 끝없는 외로움이였지 너 지금..행복하니? 날 떠나서 행복하다면 글쎄.. 다행이야 라고 되새김질 해야할까? 아니면 다시 한번 주저 앉아야 할까? 이렇게 말하면 또 변명한다고 니가 화낼지 모르겠지만 난 사랑이 뭔지 몰랐던것 같애 사랑은..
시간을 내주는것이라는데.. 사랑을 말하다...
MinI WorL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