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포스터의 주인공이 되어보자] 영화같은 실루엣 사진찍기
안녕하세요 옆차기 여행가 솔롱거스 두환입니다.
오늘은 "영화같은 실루엣 사진찍기" 라는 제목으로 글을 써볼까합니당.
실루엣 사진은 고급 DSLR을 쓰지 않더라도
타이머 기능이 있는 모든 디카로 촬영이 가능합니다.
여러분도 한번 찍어보세용..
실루엣 사진은 이럴때 찍으면 딱~~ 좋습니다.
1) 해질녘 혹은 동틀 무렵...
2) 안은 어둡고 밖은 밝을때...
3) 역광일때..
사실 이럴때 사진찍기가 꽤 난감합니다.
플래시를 터트리면 사람만 환하게 나오고 풍경은 어둡게 나온다거나 뭐..이런거...
실루엣 사진은 사진 찍는데 애로사항이 꽃 필 경우 아예 어둡게 찍어버리는 겁니당..
포즈는 (어차피 어둡게 나올꺼니까) 카메라를 응시하기 보다는 뒤돌아 서거나
다른곳을 보는게 좋습니다.
이제..실루엣 사진의 세계로 Go Go ~~
2008년 3월초에 다녀온 코타키나발루의 탄중아루 비치입니다.
해질 무렵의 탄중아루.....
아내와 함께 힘껏 점~~ 프 해봤습니다.
실루엣 사진은 다른 사람에게 부탁해도 되지만
"다른 사람"이 없을 경우엔 그냥 타이머로 찍어도 충분합니다.
이 사진도 타이머로 찍은겁니다..
일반적인 점프샷도 마찬가지이지만 실루엣 샷으로 게다가 점프샷을 찍을땐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점프하러 올라갈때 혹은 내려올때 사진이 찍혀서
때로는 민망한 사진이..
때로는 의외로 재미난 사진이 찍히기도 하는데
이렇게 뒤로 뛰는 점프도 추천포즈입니다...
생각보다 잘 나옵니당...
역시 같은 곳입니다..탄중아루 비치
실루엣 사진이니 만큼 다양한 포즈를 취해야 예쁘게 나옵니다.
신혼여행 중이시라면 이런 사진도 한장...
이번엔 안은 어둡고 밖은 환할 경우의 실루엣 사진입니다.
이곳은 필리핀의 엘니도라는 곳이고 작년에 다녀왔습니다.
더이상 설명할 필요가 없겠군요...
혹시 지금
"나도 한번 찍어봐야 겠다~~"
라고 생각하고 계신건 아닌지...ㅋㅋ
이땐 저희도 신혼여행 중이었는데
엘니도의 라이브 카페 비슷한 레스토랑을 아침부터 갔더니 사람들이 아무도 없엇
완전 우리 맘대로 사진도 찍고 누비고 다녔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다시 한번
실루엣 샷 찰칵!!!
다시 말씀드리지만 실루엣 사진을 찍을땐..
손을 몸에 붙이지 마시고..
어떻게든 하세용...ㅋㅋ
선셋 투어를 할때도 이런 실루엣 사진을 활용할수 있습니다.
선상에서..혹은 산위에서
새빠알간 일몰을 보면서 그 모습을 사진으로 기억하고자 할때..
일몰자체는 잘 찍히는데..
인물과 함께 찍으려면 뭔가 어색한 경우가 생깁니다.
특히 플래시를 터트리는 경우...
이럴 때도 역쉬~~~
실루엣 사진을 찍어보세용...
여행 일정에 맞춰서 이동하다보니
어느덧 해질무렵이 되었다구요?
이럴때도 역시...
실루엣 사진을 찍어보세용~~
가로등이 멋진 거리에서도...
바다를 보며 연주를 하는 현지인들의 모습을 기억할때도...
정전으로 불꺼진 식당에서도...
실루엣 사진을 찍어보세용~~~
ㅋㅋ
고롬 이상으로 실루엣 사진찍기에 대한 소개를 마치고
저와 저의 아내가 이번 여행을 통해 찍어온 실루엣 사진 몇장을 공개합니당~~
해변에서의 왈츠(?) 차차(?) 아님 막춤(??)
...왔노라....
....보았노라....
....찍었노라....
앗..
너무 빨리 점프했나...
손에 손~~잡고
해변의 애어로빅
원 투 쓰리 포~~
투 투 쓰리 포~~
때로는 우아하게~~~
때로는 까불면서~~
사랑의 장풍을 받아랏~~
옆차기 여행가인 만큼...
옆차기도 실루엣 버전으로....
...사랑의 속삭임...
난데없는 코코넛 원샷...

그리고 오늘의 하이라이트인....
코타키나발루 관광홍보 책자용 사진(?)
ㅋㅋ
[영화포스터의 주인공이 되어보자] 영화같은 실루엣 사진찍기 : 마무리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사진에 관한 글이었기 때문에 말 보다는 사진위주의 글이 되었습니다.
고롬 다음번엔 이번에 다녀온 (2008년3월초) 동말레이시아의 코타키나발루 지역과
다이버들의 로망...
시파단 섬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당.
사랑의 장풍 실루엣샷 컬러풀 버전으로 오늘 글을 마무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