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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여자는 왜 이런욕을 먹어야하냐구요.

박은진 |2008.03.30 20:31
조회 18,936 |추천 192


 

 자 보셨습니까?

제가 찾아보다가 이런글을 발견해 봤습니다.

저사람들 너무하지 않습니까?

쪽팔리긴 쪽팔릴겁니다

근데 뚱뚱한 사람도 욕먹을려고 모델하는거 아닙니다

자기 스스로 돈벌려고 하는건데

왜 이렇게 욕을 먹어야 하는거냐구요.

 

홍대.이대.동대문.등등 뚱뚱한여자들이 옷사러가면

막 쳐다보고 이상한 눈초리로보고 기분 나쁠겁니다.

그리고 맞는옷도 없어서 박스티셔츠에다가 아주큰 남성용 바지.

여자옷은 거의 55~66정도 나오고 되게 작게나오고 뚱뚱한여자는 생각해주지

않는 매장. 정말 나쁩니다.

그리고 인터넷으로 빅사이즈몰 가면 그나마 눈초리 안받고

맞는옷이있어서 다행이죠. 또 그 빅사이즈모델을보면

아. 저렇게 입구나 하면서 뚱뚱한사람도 살을 커버하게 되는것이죠.

 

[비평.욕.등등 나쁜글 신고합니다]

 

[공감. 그렇다 등등 추천 부탁합니다]

[많은리플 남겨주세요 ^^]

추천수192
반대수0
베플박은송|2008.03.31 02:19
난 빅사이즈 입을 정도는 아니지만, 뚱뚱한 사람들한테 게을러서 그런 주제에 왜 불평이냐 하는 사람들. 어쩜 그렇게 다른 사람들의 심정에 대해서 무심하게 말 할수 있는 지 모르겠습니다. 자기들이 안 뚱뚱해서 이해못하면 못하는거지... 게을러서 뚱뚱한 사람은 분명 잘못있습니다. 하지만 부지런한데도 불구하고 살이 찌는 사람들 있습니다. 여성들의 경우는 특히 아이를 낳고 난 후라던지 그런 경우에는 정말 부지런히 살아도 살 쪄요. 진짜 한약 잘못먹어서 살찐 사람도 있고, 스트레스 때문에 아무것도 못 먹어도 살찌는 사람이 있고... 자기가 살 안쪘다고, 그렇게 살쪘다는 사람들한테 욕하는 거 아니에요. 뚱뚱하면 나가 죽으란 소리지, 그런 사람들한테는 정말 바람을 불어넣어서라도 살 찌워보고 싶어져요. 니가 뚱뚱한 사람으로 대한민국에서 살아보라고.
베플김세미|2008.03.31 00:32
사회가 그런 문화를 만들어놨어요. 나도 운동선수출신이거든요..초콜릿복근..탄탄한 몸매..여름엔 지나가는 남자들의 시선을 모두 잡아 놨을 정도였죠.. 고등학교땐 나도 뚱뚱한 사람을 보면 '왜 저사람들은 자기 관리를 안하는거지? 운동만 하면 살빠질텐데 말야..'이렇게 생각했는데요. 그게 아니더군요.. 트레이너로 일했을때 공부해보니 알겠더라구요. 어렸을때부터 운동이라는걸 모르고 살았던 사람, 살이 엄청 찌는 체질이라는것, 아이 낳고 빠지지 않는 살, 스트레스로 인한 살등등..나도 살이 쪄보니 알겠더라구요. 운동선수.그만두면 참 많이 살찌죠. 아이낳고 더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일에대한 스트레스와 운동은 절대 하지 않겠다는 신념;;; 이런게 생겼습니다. 엄청 뚱뚱해요.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쳐다봅니다. 참 스트레스였어요. 왜 쳐다보나. 날 보고 자기가 더 낫다는 생각으로 위안을 삼는건가..하지만 외모가 전부가 아니예요. 마인드와 행동..이게 더 중요하죠. 개인적으로 뚱뚱한 사람들 참 좋아해요! 성격이 좋거든요. 다른사람에게 상처주지 않으려고, 배려할줄 알구요. 외모로만 사람을 판단하지 말아요.당신보다 훨씬 좋은사람일지도 모르잖아요?
베플김연지|2008.03.31 22:51
허윤선 댓글 계속달면서 당당한척하는데 그럼 미니홈피 연결해놔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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