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비의 커다란 원인은 바로 물 부족!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마시는 1컵의 물은 부족한 수분을 보충해주고 배변을 도와준다.
미네랄 워터를 습관화하면 화장실 가는 횟수가 늘어난다. 이것은 붓기 쉬운 체질을 가진 사람에게는 반가운 일. 몸에 남아있는 여분의 수분을 내보내주므로, 다리의 부기도 차츰 가벼워진다.
미네랄 워터를 식사시에 마시면 배가 불러져 빨리 포만감을 느낀다. 자신도 모르게 많이 먹게되는 사람은 식사전이나 간식을 먹기 전 꼭 미네랄 워터 먼저 마실 것. 식욕이 무리 없이 조절된다.
물을 마시면 몸이 붓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결과적으론 잘못된 정보다. 패스트푸드를 좋아하는 이들의 몸에는 나트륨 농도가 올라가게 마련. 그것을 낮춰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몸은 수분을 채우게 된다. 따라서 미네랄 워터를 마시면 수분대사를 촉진시켜 오히려 살이 빠지게 되는 것.
변비를 해소하기 위해 야채를 먹기 이전에 물을 먼저 마시자. 물은 변을 부드럽게 하여 배변을 유도해준다. 특히 미네랄이 풍부한 물은 미네랄 성분이 변을 위에서 아래로 보내는 운동을 활발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변비에 걸리기 쉬운 사람이라면 아침에 일어나서 물을 먼저 한 컵 마셔 자연스럽게 잠들어 있는 장을 깨우는 것이 방법.
더운 날 차가운 물을 마시면 기분이 좋아진다. 물을 마시면 체온이 내려가고 몸 안에서 다시 원래의 체온으로 돌아가게 하려고 칼로리를 소비하면서 살이 빠진다. 계속해서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땀 흘리는 것이 쉬워지고, 대사 활동이 활발한 몸이 된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가장 많이 쌓이는 것은 스트레스. 칼슘이 부족하면 자율신경의 균형이 무너져 흥분하기 쉽고, 날카로워진다. 또 마그네슘과 미네랄이 부족하면 집중력 저하와 스트레스성 폭식을 가져오게 한다. 바로 그때! 칼로리가 없는 미네랄 워터로 충분히 칼슘과, 마그네슘, 미네랄을 공급해주자. 신경성 스트레스가 생길 때는 컵의 3/1 정도 되는 소량의 물을 10분 정도 시간을 들여 조금씩 마시도록.
처음에는 물의 양이 많다고 생각될지도 모르지만 하루에 6∼7컵으로 나누어 마시면 무리 없이 시행할 수 있다. 외출시에는 작은 페트병을 들고 다니며 자주 마시는 것도 방법.
중요한 것은 물을 마시는 타이밍. 아침에 일어나서 한잔, 그리고 식사시에 한잔, 목욕 후에 한잔씩은 잊지 말고 마시자. 한번에 한 컵(200ml)이라면 이것만으로도 가볍게 1ℓ는 넘을 것이다.
하루 1.5ℓ가 기본이지만 운동한 날은 평소보다 땀을 더 흘리게 되므로 수분공급이 필요하다. 알코올을 마실 때는 물로 인해 알코올의 농도가 낮아지므로 숙취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또 반신욕 등으로 땀을 많이 흘리면서 조금씩 수분공급을 해주면 다른 때보다 많은 양의 땀이 난다.
더울 때는 차가운 음료를 마시고 싶어진다. 그때는 너무 차갑지 않는 15℃로 마실 것. 너무 차가운 물을 마시게 되면 갑자기 체온이 내려가고, 체온이 내려가면 몸이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대사가 낮아질 위험이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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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이 맛은 물론 건강에도 좋은 것이 사실. 그렇다고 무조건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것은 아니다. 자몽 1개는 밥 ½에 해당하는 칼로리. 딸기도 중간 크기 6개가 40kcal나 된다. 특히 과일에 포함된 당분은 다른 음식에 비해 흡수가 매우 빠르다. 식후 과일 디저트는 식사와 같은 속도로 흡수되어 혈중 포도당 농도가 높아진다. 때문에 인슐린이 많이 분비되어 지방이 쉽게 지방세포로 바뀌는 것. 특히 활동량이 적은 밤에 먹는 과일은 오히려 쉽게 지방을 늘리는 셈이 된다.
일반적으로 신맛이 강하고 당분이 적은 바나나, 파인애플, 사과가 가장 좋은 다이어트 과일. 특히 사과는 장을 자극해 변비 예방과 피부 건강에도 좋다. 포도 다이어트도 사과만큼 일반적인 과일 다이어트. 포도는 몸 안의 독소를 빼주는 효과가 있고 피부 미용에도 좋지만 과일 중에서도 칼로리가 높은 편. 특히 포도당은 지방으로 쉽게 바뀌기 때문에 포도 다이어트를 할 때는 물과 포도만 먹는 게 좋다.
과일 다이어트는 길어도 일주일이 가장 적당하다. 다음 일주일은 죽, 미음 등으로 보식 기간을 갖는다. 밥 대신 매끼마다 과일과 물을 먹는 방법도 좋지만, 점심 한 끼 정도는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포도 제외). 그래야 공복감을 막아서 다른 간식을 먹을 소지가 줄어든다. 좀더 빨리 체중을 감량하고 싶다면 토마토, 바나나, 사과 중 한 가지 과일을 3일간 먹는 방법도 있다. 단 한 가지 과일만 먹되, 식사 때는 물론 배가 고플 때마다 먹어주는 게 포인트. 설탕이나 마요네즈 등을 가미해 먹으면 오히려 역효과가 생기니 주의할 것!
바나나는 포만감을 주는 과일이기는 하지만 1개당 열량은 100kcal 정도. 보통 크기를 기준으로 한 개당 과일의 열량(실제 과일의 당도와 크기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난다)은 사과 150kcal, 배 200kcal, 오렌지·참외·단감·복숭아는 모두 100kcal, 키위·토마토 50kcal, 자두 25kcal, 수박은 1쪽에 25kcal 순이다. 포도와 방울토마토는 10알에 25kcal이며 딸기는 10개에 50kcal나 된다. 결국 크기와 포만감 정도를 따져볼 때 바나나는 고칼로리 과일이라고 보기 어렵다.
과일 주스만으로 다이어트를 하겠다는 생각은 금물. 100% 과일 주스라고 해도 다이어트용이라면 과일을 직접 먹는 것만 못하다. 씹히는 맛이 적은데다 물처럼 마시는 것이라 포만감도 적기 때문. 칼로리 역시 같은 양이라도 더 높은 편. 오렌지 주스의 경우 1컵에 100kcal정도. 또 무가당 과일 주스라고는 해도 신맛을 없애기 위해 설탕 대신 다른 다당류를 넣는 경우가 있어서 칼로리에는 별 차이가 없는 경우도 있다. 물론 과일을 직접 갈아서 만든 주스는 괜찮다. 단, 시럽이나 설탕은 넣지 말 것.
과일로 원푸드 다이어트를 할 때는 단백질, 무기질 등의 영양소가 부족하기 쉽다. 따라서 밥 대신 과일만 먹을 때는 달걀이나 우유, 야채 등을 같이 먹어주면 좋다. 과일만 먹으면 영양 밸런스가 깨질 뿐만 아니라, 공복감을 견디지 못해 간식을 더 많이 먹게 되면 오히려 역효과. 특히 물이나 녹차, 홍차 등 차 종류를 많이 마셔서 공복감을 해소하고 몸의 독소도 배출하도록 한다.
보통 과일 다이어트는 원푸드 다이어트가 일반적. 하지만 여러 가지 과일을 함께 먹어도 된다. 단 한꺼번에 여러 과일을 섞어 먹지는 말자. 나중엔 뭘 먹었는지 몰라서 오히려 칼로리가 넘칠 수 있다. 아침에 사과, 점심에 포도, 저녁에 다시 사과를 먹거나 또는 하루는 바나나, 다음날은 파인애플 이런 식으로 정해놓고 먹으면 된다.
바나나를 제외한 모든 과일을 먹고 싶은 양만큼 먹는다. 특히 참외나 수박처럼 칼로리가 낮은 과일로 선택해 먹는 것이 좋다.
콩이나 옥수수를 제외한 야채를 먹고 싶은 양만큼 먹는다. 가능한 푸른 잎 야채를 많이 먹되 생으로 먹거나 익혀서 먹는다.
모든 과일과 야채를 먹고 싶은 양만큼 먹는다. 단 바나나, 감자, 콩, 옥수수는 제외. 첫째 날과 둘째 날의 식단대로 먹어도 된다.
바나나 9개와 우유 8컵을 마신다. 바나나는 단것을 먹고 싶은 욕구를 줄여준다. 또 양파, 피망, 토마토, 양배추, 샐러리, 당근 등의 야채로 수프를 만들어 먹는다.
지방을 제거한 쇠고기와 토마토 6개, 물 8컵을 먹는다. 물은 지방이 분해되면서 몸에 쌓인 산을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
쇠고기와 야채류를 먹고 싶은 양만큼 먹는다. 단 감자, 콩, 옥수수는 제외할 것.
현미밥과 야채를 먹고 싶은 양만큼 먹는다. 단 감자, 콩, 옥수수는 제외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