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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없음

박유미 |2008.03.30 23:12
조회 41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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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곁에 없어도 지금 당신이 어떻게 지낼지 다 알아요.


아침에 눈을떠 눈물에 젖은 베게를 보며

긴 한숨속에 지쳐있고,

어딘가에 흘러나오는 슬픈 노랫말에 울으며,

맘에도 없는 나의 행복을 빌며 하루를 보내겠죠..

.

.

어떻게 아냐구요?

.. 그렇게 제가 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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