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99년 364일 23시간 59분 59초동안
내가 너를 사랑할게
너는 1초만 나를 사랑해줘..
그럼 우리의 천년의 사랑이 이루어 질테니...
햇살 가득한날 투명한 유리병에
햇살을 가득 담아두고 싶습니다
당신마음이 흐린날 드릴수 있도록...
내가 어제 한강에 10원을 떨어뜨렸어
그거 찾을때까지 널 사랑할께
밥은 먹을수록 찌고
돈은 쓸수록 아깝고
나이는 먹을수록 슬프지만
넌 알수록 좋아진다
내가 시인이라면... 그대에게 한편의 시를 드리겠지만
내가 목동이라면... 한잔의 우유를 드리겠지만
내가 사람이기에.. 그대에게 사랑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