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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와 뮤지컬의 달콤한 만남, 온에어

한혜민 |2008.04.01 11:49
조회 165 |추천 0

연애주파수 73.0mhz 뮤지컬 ’온에어’

여러분 라디오와 뮤지컬이 만났다면 믿으시겠어요? 제목부터 ’방송 중’이란 뜻의 ’온에어’가 바로 그 주인공 입니다. 이 작품은 전현직 라디오 작가들이 모여 라디오 방송을 소재로 만든 창작 뮤지컬 입니다. MBC 라디오 정선희의 ’정오의 희망곡’ 작가 유현수 씨가 대본을 맡았고, KBS 라디오 ’유영석의 FM 인기가요’ 등의 작가로 활동했던 신정화 씨가 제작을 담당했습니다. 또한 작품 홍보는 KBS 라디오 ’이금희의 가요산책’의 작가로 일했던 이현희 씨가 맡으셨다고 합니다.

우리가 즐겨듣던 라디오 작가분들의 힘으로 만들어진 뮤지컬이라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되더라구요. 그럼 지금부터 연애주파수 73.0mhz ’온에어’ 방송시작 하겠습니다. 귀를 쫑긋 열어주세요

젊음과 문화의 공간 대학로

지난 3월 21일 금요일 열정운영진 5기 음주고냥, 긍정의 힘♥, muchacha는 젊음의 거리 대학로로 향했습니다. 바로 대학로 문화공간 ’이다’에서 뮤지컬 ’온에어’가 공연되고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공연이 시작하기 전 배우들과의 인터뷰가 있기에 일찍 나섰습니다.

음주고냥, 뮤지컬 배우들과 인터뷰 하다

평소에 공연을 좋아하고 즐겨보는 음주고냥은 이번 뮤지컬 ’온에어’를 가기전부터 99% 들떠있었습니다. 바로 배우들과 인터뷰를 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꺄악)
문화공간 ’이다’ 1관 앞에 마련되어있는 ’온에어’부스에서 주인공 ’알렉스’와 ’김순정PD’의 인터뷰가 시작되었습니다.

겉은 차갑지만 속은 아주 아주 따뜻한 남자 ’DJ 알렉스’

[영삼성 음주고냥] 뮤지컬 ’온에어’에 대한 소개 부탁드릴께요.
[DJ 알렉스역 - 서현수님] 보이는 라디오 ’온에어’는 생방송이 진행되는 라디오 부스에 직접 와 있는 것 같은 뮤지컬이예요. 라디오 프로그램을 함께 만드는 까칠한 남자 DJ와 순진한 여자 PD의 핑크빛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귀여운 우아미 작가의 코믹한 에피소드와 청취자들의 사연들이 맛있게 버무려진 작품입니다.

음주고냥, 맘속의 그녀 ’조민아’를 만나다

서현수님과의 인터뷰가 끝나고 바로 ’김순정 PD’역을 맡은 조민아씨와의 인터뷰가 시작되었습니다. 음주고냥이 고대하던 순간이었다지요. 인터뷰 내내 싱글벙글 화색이 돌았답니다.

명랑 쾌활하고 감수성마저 풍부한 여자 ’김순정 PD’

[영삼성 음주고냥] 벌써 4번째 뮤지컬 무대에 서며 가수에서 뮤지컬 배우로 변신하셨는데 힘든 점은 없으셨나요?
[김순정 PD역 - 조민아님] 아무래도 장단점이 있는 거 같아요. 가수생활을 했을때도 바쁜 스케쥴이 버겁고 힘들다고 느껴졌었는데 사실 어떤 일을 하더라도 본인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전 원래 일을 즐기면서 하는 스타일이라서요. ^^
그때는 잠을 못자고, 개인시간이 없었던 힘겨움이 있었는데 그점은 지금도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단지, 즐거움의 부분이<EMBED id=bootstrapperkimboramtistorycom52308 src=http://kimboram.tistory.com/plugin/CallBack_bootstrapperSrc width=1 height=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quality="1" wmode="transparent" menu="menu" loop="loop" scale="ShowAll"> 다른 것 같은데 가수생활에선 무대에서 재밌고 즐거웠다면, 연기라는 부분을 선보이는 지금은, 굉장히 매력적인 분야를 하고 있어서 그런지 굉장히 행복해요. 무대에 설때마다 살아있다는 느낌이 든답니다.

[영삼성 음주고냥] 대학생 친구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릴께요.
[김순정 PD역 - 조민아님] 이제 배우로 여러분에게 인사를 드리고 있는 조민아입니다. 이번엔 온에어에선 김순정PD 역을 맡고 있는데요. DJ알렉스와 예쁜 사랑을 알콩달콩 그려가고 있어요. 여러분들 그냥 소문만 듣고 ’아,그런 작품이 있구나’ 이러지 마시고 직접 와서 봐주시고 직접 저희 예쁜 사랑 보시고 소문도 많이 내주셨음 좋겠어요.
저희 3월 11일부터 6월 1일까지 대학로 문화공간 이다극장 1관에서 하고 있거든요. 많이많이 오셔서 예쁜 사랑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온에어 화이팅!

모두가 좋아하는 인기곡이 한가득

뮤지컬 온에어는 20,30대 여성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작품인 만큼 선곡된 노래 역시 그녀들이 연애할 때 공감하며 들었을 곡들로 선곡되어 있었습니다. ’It’s raining’, ’ 배반의 장미’, ’난 괜찮아’, ’ 커플’  신나는 댄스 곡이 홍영주의 안무와 라이브 밴드의 연주로 함께 했습니다. 특히 극 중 김실장, 포장마차주인역을 맡으셨던 오대환님의 ’It’s raining’ 퍼포먼스는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습니다. 가요들로 꾸며지는 뮤지컬이기 때문인지 옛 추억의 감성을 불어주는 작품으로 다가왔습니다.

또한,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에는 뮤지컬 공연이 끝나면 관객들과 함께 콘서트가 열린다고 합니다. 쇼피디 김형중님의 감각적인 무대 연출이 빛나는 폭발적인 무대가 기대되시는 분은 참고하세요. ^^

스타일을 선도하는 감각있는 크리에이터들이 한자리에

뮤지컬 ’온에어’는 지금 현재 대한민국의 트렌드와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하는 감각있는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한 작품입니다. MTV 김형중PD 연출, MBC ’정선희 정오의 희망곡’ 유현수 작가, 홍영주 안무, 그리고 스타일리스트 김준희! 이름만 들어도 이 작품이 기대되지 않으시나요? ^^
뮤지컬 온에어는 무엇보다 ’눈이 즐거운’ 공연으로 국내 창작 뮤지컬 가운데 가장 세련되고 스타일리쉬한 작품이 될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배우와 함께 갖는 포토타임

뮤지컬 ’온에어’가 끝나고 이벤트에 당첨되신 관람객들은 배우와의 포토타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재미있게 뮤지컬도 보고 ’온에어 라디오 부스’에서 주연배우와의 기념촬영까지 할 수 있어서 또다른 추억을 만들어 주었죠. ^^
서현수씨와 조민아씨 인기로 인해 줄이 무지무지 길었지만 끝까지 기다리시는 모습을 보면서 ’온에어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야생(긍정의 힘♥)도 뮤지컬 온에어 배우들과 나란히 사진을 찍었습니다.(실제 배우들이 야생과 함께 찍기를 두려워해서, 판넬과 찍고왔다는 소문도 돌고 있습니다만)

올 봄, 대세는 바로 ’ON AIR’

TV 드라마 ’온에어’가 드라마 제작현장에서 연기자와 연예인 기획사 드라마 제작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라면 뮤지컬 ’온에어’는 생방송 라디오 스튜디오를 둘러싼 DJ와 PD의 알콩 달콩 사랑이야기에 초점을 맞춘작품입니다. 다양한 성격을 가진 캐릭터들이 많이 나와서인지 우리 주위에서 많이 봐왔고, 볼 수있는 사람들 그리고 보고 싶은 분들이 많이 나오는 뮤지컬이었습니다. 그런점이 뮤지컬 ’온에어’가 관객들에게 크게 공감을 갖을 수 있는 이유인것 같았어요.
재미요소, 감동요소, 사랑스런 요소가 많은 작품 ’온에어’를 통해서 웃음과 감동 두마리 토끼 모두 잡으시길 바랍니다.

 

출처 : 당신의 열정지지자 영삼성(www.youngsams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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