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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타 유발자 女人

장형진 |2008.04.02 09:13
조회 74 |추천 0

이해 하력고 이해 하려고 노력해도 도저히 용납이 되지 않는 여인.나의 하루에 아침은 엉망이 됐다.난 요즘 기름값을 아끼기 위해 버스를 타고 다닌다.차를 가지고 다니던 때보다 편하고(좌석버스)가끔 힘이 들때 잠도 청한다..그런데...오늘너무도 구타를 유발시키는 여인이 있었다.여느때와 같이 버스를 타고 자리에 앉았는데 전화통화를 하는 여인이 뒷자리에 있었다.평상시에도 많이 보지만 이건 너무하다.대학생처럼 보이는 여인..버스는 출발하고 40분이 지나도록 전화통화를 하는 여인..버스에서 내리기 까지 "온니 텔레폰"난 지금 그 여인의 신상명세?를 알고 있다.."맺고 끊임이 확실한 여인,집은 어디,하루의 생활,자기철학 등"ㅋㅋ들으려고 들은것도 아니다.하여간 버스는 혼자 사용하는 공간이 아니다.난 그녀의 집 주소도 안다.천만다행인게 전화번호를 모른다는거..아마도 남자친구를 사귄지 얼마 안된것 같다.젊은 남녀가 사랑하고 행복한 모습은 좋아 보인다.하지만 남과 같이 쓰는 공간에서자기만을 생각한다면 이건 좀 아닌것 같다.요즘 젊은 친구들 너무너무 경우가 없다.나도 젊다면 젊은 놈이다..참! 그 여인 때문에 아침에 회사가 한바탕 웃었다..감사한다..그리고 전화통화 중에 자꾸 "쩔어~쩔어"라는 용어를 쓰더라.새로운걸 알았다...아~내일은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아쉬운게 하나 있다면 "버스에서 내리기 전에 뒷좌석 여인에게 눈을 쳐다보고 주먹을 한번 쥐고내려 왔어야 했는데...ㅋㅋ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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