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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거북이 터틀맨 심장마비 사망!

김민영 |2008.04.02 18:00
조회 162,197 |추천 1,746



 

 

그룹 거북이의 리더 '터틀맨' 임성훈(38)이 2일 오후 사망한 채 발견됐다.

임성훈은 2일 오후 서울 금호동의 자택에서 잠을 자다 변사체로 발견됐다. 사인은 심장마비로 알려졌다. 임성훈은 지병인 심근경색을 앓아왔다.

임성훈은 지난 2005년 4월 정규 3집 앨범 타이틀 곡 '빙고'로 활동 중 서울 잠원동의 숙소를 나서다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곧바로 병원 응급실로 실려가 소생수술을 받았다. 1차 수술로 위기를 넘긴 뒤 1달 여만에 퇴원했지만 워낙 중한 병이라 2005년 10월 두번째로 수술대에 오른 바 있다.

2006년 4집 앨범 '거북이 사요'로 활동을 재개했을 때도 완치가 불가능해 통원치료와 약물치료를 병행하며 버텨왔다. 최근에는 2년만에 5집 '오방가다'를 내고 컴백했으며 건강이 많이 회복된 것으로 알려져 방송 무대에서도 활발히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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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의 랩퍼로써 열심히 활약하던 터틀맨이 오후에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합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았는데... 벌써 이렇게 가셨네요...

항상 즐거운 음악을 들려주던 터틀맨, 부디 좋은곳으로 가길 바라구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추천수1,746
반대수0
베플이동연|2008.04.02 18:12
만우절 장난이길 바랐다. 진짜...
베플박관용|2008.04.02 18:18
얼마전 라인업에서 김구라씨 건강걱정하시던데.. 본인이 이렇게 가실줄.. 명복을 빕니다.
베플이정엽|2008.04.02 19:01
이동연님 리플에 반대 3분은 뭔가? 가신게 잘된거란 말인가? .....▶◀ 故 임성훈님 삼가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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