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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같은 여우와 응큼한 늑대가 만날떄; - (1)

김진성 |2008.04.02 19:40
조회 83 |추천 0

랄라 ~

즐거운 등교길 -_-(즐겁기는 개뿔이 --;;)

 

"솔이야~! 같이가 ~"

 

저기 나를 부르면서 달려오는

나의 베프 현정이다

 

"어 현정아 빨리와 ~!"

 

"솔이 맞니 -_-a 어제 라면을 먹고 잤나,,

 

얼굴이 욀케 부었어 -- 몬알아 볼뻔했내 "

 

"-- 현정아 ., 니가 아침부터 나에게 태클거는

이유는 ?죽고 싶어서?"

 

"하하;;; 아늬야 ;;;"

 

"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쫌 친거야 "

 

현정이랑 살벌한(?)농답을 하면서

어느새 학교에 도착했다

역시 앉자마자 엎퍼저 자는 나 -_-;;

 

"이눔의 가시나 빨리 몬일어나? "

 

"아쒸 누구야 !!!!!!!"

 

"-_-솔아 아무리 잠을 자더라도

선생님은 알아봐야지 이눔 가시나야 "

 

"허억 ㅇㅅㅇ ;;"

 

안된다 ,,어떻게든 방법을,,,,

그래 ~!!!!

 

"선생니~임 제가 어제 밤늦도록

공부하느라 힘들어서 잠시 존거에요

함만 봐주세요 네~?"

 

나의 애교다 --;;

 

"솔이야 ,,이번만 넘어가마

흠흠 !"

 

"네 ~♡"

 

우하하하 성공이다

ㅋㅋ 역시 나의 애교란 (쇼를 해라 쇼를-_-)

 

"오늘 전학생이 왔다

들어오도록"

 

"내이름은 김 서 훈 이야

잘 부탁해 ~"

 

"어머~재좀봐 진짜 귀엽다"

 

"그래그래 어쩜 저런 멋진 킹카가 다있대니 ~"

 

"진짜 행운이야 같은반이란개 ~"

 

어떻게 생긴 놈이길레 울반 여자애들이

저래 흥분을 하냐

 

스윽~(고개드는 소리 ;;)

 

움~ 멋지긴 하구낭 킹카야 ㅜ

나랑 같이다니면 극 과 극이겠다 ㅜㅜ

하지만 나두 평균 이상으로는 이뿐뎅,, ㅜㅜ

 

"자자 조용히 하고 지훈이 자리는

저기 솔이 옆자리가 비었구나

솔이 옆자리에 앉으렴"

 

순간 나에게 쏠리는 이 싸늘한시선은 대체 ;;

 

"안녕 ~♡"

 

"그 ,,그래 안녕 ;; 근대

말끝에 달린 하트표의 의미는 당최;;"

 

"왜 싫어 ?"

 

울먹울먹하면서 말을 하는데

정말 ,,,,,귀여버 죽겟다(>0<)

 

"아니 그런건 아니구;; 그냥"

 

"히히 그럼 맘껏 쓴다 ~♡"

 

"그,,,그래 --;;"

 

왠지 이녀석과의 학교생활이

쫌 엉킬것 같은 불길한 예감은 머지??

 

 

 

 

 

 

 

 

여기 까지 쓰게씁니당 ~♡

이뿌게 봐주세영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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