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2001년이었던가... 대구에서 행사가 있었는데 처음보던 거북이라는 그룹.
사회자 분이 터틀맨씨께 소개를 부탁하자 거북이라는 팀 이름이 단순하죠?
라고 물으시곤 이내 거북이는 수명이 매우 긴 동물이고
저희가 가요계에서 장수하고싶어서 이렇게 지었어요... 라고 말했었죠.
얼마 후 이 '사계'라는 노래로 가요계에 입지를 굳어가는걸 보고 굉장히 흐뭇했었는데... 안타깝습니다... 글쓴분 말씀처럼 마지막 모습이 웃는 모습이라
더 마음이 아프지만 환하고 밝은 노래 많이 남겨주신 것 처럼
하늘에서도 환하고 행복하게, 아프지 마셨으면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