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가대표 멘토 심현수입니다.
가게를 보러 다닐 때의 주의 사항이 있습니다. 가게에 가서 꼼꼼히 체크해야 할
부분에 관하여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막상 가게에 방문하면 손님이 많은지 적은지 밖에
안 보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점포의 가치를 상승시키기 위하여 가게를 파는 업주들이 가짜손님을 동원하는
경우도 있답니다. 이 얘길 처음 들었을 때 저는 사실 반신반의했습니다. 정말 그런 일이 있을까???
그런데 실제 그런 사례가 꽤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게를 내어 놓은 기간 동안,
아는 사람들을 불러 들이거나, 혹은 여러 찌라시와 쿠폰등을 이용하여 생전 안 하던
이벤트를 하며 평소에 손님이 많은 것처럼 위장하여 실제 가치보다 더 높은 권리금을 받고
처분을 하는 경우를 봤거든요.
명심해야 할 것은, 그렇게 장사가 잘 된다면 왜 팔려고 내어 놓았겠습니까?
이민을 가야 해서?
집안에 일이 생겨서?
풋... 웃음밖에 안 나오죠^^?
무슨 일이 있건 돈이 벌리면 일단 계속 하게 되는 것이 사람 심리!!! 매물로 나온 가게들 중
꼭 사야 하고 못 샀기 때문에 두고두고 후회하는 가게 절대로!!! 절대로!!! 없습니다!!!
위에 말한 공짜 손님 같은 경우는 가게를 인수하는 사람이 조금만 노력을 기울이면
금방 식별해 낼 수 있습니다.
1~2달 정도 시간을 두고 불시에 찾아가거나 주변 친구들을 보내서 정탐을 하는 것도
한 방법이죠.
항상 가게 인수할 때의 원칙들!!!
1. 세상에 인수하지 못하여 손해볼 정도로 아까운 가게 같은 것은 절대 없다.
2. 권리금 싸게 인수하여 권리금 붙여 파는게 남는 것이다.
3. 주인 바뀌면 옛날 단골도 다 떨어져 나간다
이것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필자의 칼럼은
http://club.cyworld.com/supersales
"판매 천재가 된 봉이 김선달" 클럽에 연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