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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증이란??

이형주 |2008.04.04 17:26
조회 235 |추천 0

무모증이란 사춘기가 지나도 음부에 털이 나지 않는 증상을 말하는데 완전히 없는 경우는 2%,매우 빈약한 경우는12%정도에서 발생합니다.음모믄 12~14세에 발모하기 시작하여 17세가 되면 완전히 자라는데 보통 5~6센티까지 자라면서 꼬불꼬불한 모양을 나타내는데 그 기능은 여성생식의 부끄러운 곳을 가려주며 질 입구,클리토리스 등이 외부로 노출되는 것을 막아주며 성 생활시 음부의 쓸림을 막아주고 성 감촉을 높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무모증인 경우 여성으로서의 생긱기는이나 성생활에는 장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여성 성인으로서의 열등감이나 수치심으로 인하여 곤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무모증은 주로 유전적인 요인에 의하여 영향을 받으며,몽고계통의 인종에서 많이 발생합니다.즉 몽고,만주,한국,일본,대만 등의 여성에서 빈도가 높으며,일본의 통계로는 성인 여성의 1.8% 정도 차지한다고 합니다.그러나 발육부전(빈모증)까지 포함하면 한국여성의 약10%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무모증 원인

유전적 요인 모계의 유전적 소인이 가장 강하며몽고계통의 인종 즉 몽고,만주,한국,일본,대만 등의 여성에서 빈도가 높습니다.일본 성인 여성의 1.8%가 이에 해당한다는 통계를 참고하면,우리나라 여성의 약 10&정도가 이에 해당된다 할 수 있습니다.

호르몬 요인 남성호르몬의 부족(대머리와 반대현상)을의심하고 있습니다.그 외에 부신피질 호르몬,여성 호르몬,갑상선 호르폰 등의 불균형,인종적,체질적 및 유전적인 요소들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무모증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음모 이식수술은 눈썹과 마찬가지로 단일 모발만을 이용해서 이식을 하므로 생착률이 대머리 환자에서의 이식보다는 많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시술경험이 풍부한 전문 의사에게 수술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남성호르몬을 주사하거나 바르는 방법이 사용되고 있으나 어느 방법이든 잔털이 약간 굵어지는 정도의 효과가 있을 뿐 역시 만족스러운 음모의 재생은 어렵습니다.그러나 본인의 머리카락을 국부에 한올 한올 이식하는 단일 식모술을 시행하면 수개월에 한번 정도 잘라줘야하는 불편은 있지만 만족스러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음모에 이식하게 되는 털의 수는 사람에 따라 다르나 대략800~1000모가 평균이며 길이는
4~8cm가 보통이고 음모의 모양은 사람에 따라서 다양합니다.역삼각형,다이아몬드형,일자형,화살촉형,미만형 등 여러 보양을 지니고 있어 필요 없는 부분을 제모하기도 하고 빈약한 부분을 모발이식술로 이식하여 새로운 모양의 음모를 지니게 할 수도 있습니다.

 

출처 - 예롬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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