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가슴아파도 - 환희).jpg)
멀어져가는 보라카이 섬을 바라보면서,
다음에 다시한번 꼭 오리라는 다짐을 합니다.
도쿄도 그랬고,
토론토도 그랬고,
언제 다시 올런지 모르지만
그래도 항상 다음번 이라는 희망은 남겨놓고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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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는 있어야지 다시 열심히 살아야 할 이유가 생길테니까요.
제말이 틀렸나요? ^_________^
[몇가지 못다한 이야기]
사실 마닐라 근처 INSPECTION 도 같이했던 여행이었습니다.
인상깊었던 곳 사진 몇장 첨부해봅니다. .jpg)
팍상한 폭포.
팍상한은 세계 7대 절경중에 하나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저 강물을 따라 올라가면서 멋진 자연경관도 구경하실 수 있고
공짜로 시원한 폭포세례도 받으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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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상한 폭포를 맞으면 딸을 낳는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신혼부부들께선 참고하세요.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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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닝
한국인 선교사에 의해 발견되었고 한국인이 개발한 필리핀의 화산 온천지대입니다.
현지 원주민들에게 도움을 많이 주었기 때문에 (음식,일자리)
길을 따라가면서 마주치는 원주민들이 한국인들에게 무척 호의적입니다.
자동차를 빌리는데서 백숙한마리 손으로 쫙~~ 찢어 먹은 다음에,
사륜구동 자동차를 타고 달리는 오프로드의 쾌감이 꽤 스릴있습니다.
가면서 펼쳐지는 원시 산림지형의 모습 또한 참 장관이었습니다.
앗.
온천 안내문의 문구가 참 재미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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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 도 고쳐주는 만병 통치약. ^___^.jpg)
산티아고 요새.
옛 스페인 요새의 잔해더미 이고요,
2차 세계대전후 파괴되었던 곳을 1950년에 복구해 현재는 공원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마닐라를 가시면 꼭 한번은 방문해 보셔야할 유적지라 사료됩니다..jpg)
비행기를 타고
하늘 끝까지 올라가서야
여행이 끝나간다는게 실감이 났다.
아쉬움이 남지만 나름대로 보람있는 여행이었다고 생각한다. .jpg)
눈으로도
사진으로도
그리고 마음으로도 항상 담으려고 노력한다.
늘 내가 노력하는것만큼의 반의 반도 담지 못하지만,
언젠가는 꽉 채울수 있겠지...그런 기대를 하면서.
바랄 수 있다는것.
기대할 수 있다는 것.
그런것들이 삶은 행복이요 축복이란걸 항상 느끼게 해준다.
SEE YOU AROUD......PHILIPPINES AND BORAC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