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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嫌われ松子の一生: Memories Of Matsuko

김윤임 |2008.04.07 10:12
조회 69 |추천 0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嫌われ松子の一生: Memories Of Matsuko

감독

나카시마 테츠야 
출연

나카타니 미키(카와지리 마츠코), 에이타(카와지리 쇼),

이세야 유스케(류 요이치), 카가와 테루유키(카와지리 노리오),

이치카와 미카코(카와지리 쿠미),

구로사와 아스카(사와무라 메구미)


 

간단한 내용


마츠코야 울지마라 사랑이 있다!

눈물나게 아름다운 그 여자의 잔혹동화
도쿄에서 백수 생활을 하던 쇼(에이타)는

고향의 아버지(카가와 테루유키)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행방불명 되었던 고모 마츠코(나카타니 미키)가

사체로 발견되었으니 유품을 정리하라는 것. 다 허물어져가는

아파트에서 이웃들에게 '혐오스런 마츠코' 라고 불리며 살던

그녀의 물건을 정리하며 쇼는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마츠코의

일생을 접하게 된다. 중학교 교사로 일하며 모든 이에게 사랑받던

마츠코에게 지난 25년간 도대체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일까?
제자가 일으킨 절도사건으로 해고 당한 마츠코는 가출을 감행한다. 하지만 동거하던 작가 지망생은 자살해 버리고, 그의 친구와 불륜을 시작한 마츠코는 곧 버림받고 절망에 빠져 몸을 팔게 된다.

기둥서방에게마저 배신당한 마츠코는 그를 살해, 8년형을 언도

받는다. 출소 후, 미용사로 일하던 마츠코는 자신을 해고당하게

만들었던 절도사건의 범인인 제자 류 요이치와 재회하고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혐오스럽다기보다 쓰디쓴 안타까운 그녀의 인생

어쩌면 그런 인생을 살았을까.. 안타까울 뿐 이였다

한숨이 절로 푹푹 나오기도 하구.. 눈물이 그렁그렁 맺히기도 했다

외면-사랑-버림-항상 사랑하고 사랑 받길 원하지만 버려지는 그녀.
그리고 마지막 사랑마저도 실패- 은둔형 외톨이로 살아가는 그녀.
그리고 허무한 그녀의 죽음.- 아름다웠던 그녀의 마지막...
영화는 전체적으로 밝은 분위기를 유지한다.

그녀의 처절하고 지독하고 치명적인 사랑과는 다르게.

밝고 명량하고 끊임없이 유쾌한 음악과 화면들을 선사한다.

그것이 바로 이 영화에 또 하나의 매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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