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는 크게 두가지,
'듣기'와 '말하기'로 나누어집니다.
각각은 두말 할 것도 없이 매우 밀접한 관계입니다.
하지만, '먼저'를 따지자면 듣기가 우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확실한 리스닝을 토대로 '스피킹'으로 확대시키는 것이 유리하다고 할 수 있죠.상대방이 무슨 말 하는지 대충이라도 알아들을 수 있다면,일단 커뮤니케이션의 '70% 이상'은 성공한 겁니다.
그리고,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능력인 '따라하기'를 발휘한다면,그 정도의 듣기 실력은 쉽게 말하기 실력으로 이어지죠.
그럼, 그러한 '듣기' 실력은 어떻게 늘리느냐..
첫번째, 기본적인 문법 실력은 있어야 합니다.
즉, 어떤 문장을 봤을 때 주어와 동사부로 구분하고 '무슨 뜻'인지는 대충 파악할 수 있어야 합니다.단어를 몰라서 해석을 못했지, 문장 구조를 이해 못해 해석 못하는 문장은 있어서는 안됩니다.
(앞으로 또 언급하겠지만, 제가 제시하는.. 제가 전제하는 '기본적인 문법 실력'이란 바로 이것임을유념해주세요.)
이러한 '기본적인 문법실력'을 바탕으로..
두번째 해야 할 것은,
바로 '억양 익히기'입니다.
흔히들 듣기 연습을 할 때 잘못하는 것이
처음부터 '정확히' 들으려고 하고 '받아쓰는'훈련을 하는 것입니다.
이건 '대입' 수능 듣기 문제에나 통용되는..
아니 그마저도 처음부터대놓고
이렇게 훈련을 한다면 통하기 힘든 방법입니다.
어떤 언어에 대한 듣기 실력의 기본은 '억양과 분위기 파악'입니다.
뜻은 몰라도 그 사람이 어떤 '의도와 느낌'으로
말하는지 알면, 듣기에 훨씬 유리합니다.
또한 우리 언어와 다른 타언어의 '강세와 억양'에 익숙해져야
문장이 귀에 들어올 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흔히 한국 학생들이 외국에 가서 어려움을 겪는 이유가
바로 이 '억양과 분위기'에 대한 부적응에있습니다.
뜯어보면 쉬운 문장인데,
외국인들의 독특한 억양이나 조크를 이해하지 못해
회화에많은 어려움을 겪죠.
이러한 '억양 및 분위기'를 익히는 좋은 방법은,
첫째로 '회화 테이프'를 그냥 귀에 꽂고 다니라는 겁니다.
절대 집중 안해도 좋으니아침 저녁 등,하교 때
출,퇴근 시에 그냥 귀에 버릇처럼 꽂고 다니십시오.
그래서 그 '억양'에 자연스러워지면,
보다 잘 들리는 토양을 다지게 되는 것입니다.
두번째로는 일상 회화의 극치인
외국 드라마나 시트콤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살아있는 '억양'이며,
일상 대화 속의 '분위기'를 익히는데 도움이 됩니다.
게다가 일상 회화의 매우 중요한 요소인
'속어나 조크'등의 어휘를 익히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겁니다.
'듣기'를 잘하기 위한 비법,
일단 테이프를 항상 귀에 꽂고 다닐 것,
무슨 말인지 전혀 몰라도 시트콤이나 드라마를 보며..
들어보려고 애써볼 것.
(보통 뉴스 등을 많이 들으라고 하는데
회화에는 도움 안됩니다. 토플이나토익이면 몰라도..)
바로 이것입니다.
'억양과 분위기'에 충분히 '젖으면'
그 때부터 정식으로 받아써보고 대본이랑 비교도 해보는 겁니다.
이 상태에서 이제 '말하기'로 들어가봅시다.
말하기를 위한 최고의 방법은
역시 '외국인과의 직접 대화'입니다.
눈 앞의 누구에게
'빨리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전달한다'라는
'조급함과 안달감'은..
머리 회전을 최고로 만들어 줄 겁니다.
되도록 사람 수가 적은 자리...
즉 학원을 다녀도 한 마디라도 어쩔 수 없이 더 해야 하는..
사람 수 적은 강의를 선택하십시오.
또, 가능 하다면 어떻게든
'매력적인' 외국인 친구를 사귀십시오.
그 사람과 가까워지기 위해 안달하다 보면,
머리 회전은 더더욱 빨라집니다.
절대 겁먹지 마십시오.
영어 잘하는 척 유창하게 해보려고 노력하세요.
외국인이 자주 쓰는 말은 따라하고 기억해두었다가
다음에 써먹어보세요.점점 더 자연스러워질 겁니다.
외국인과 가까워지는데 드는
시간과 비용을 절대 아까워하지 마십시오.
'말하기'는 외국에서 살지 않는 이상,
이 방법 밖에는 없다는 것을..
'유일'하다는 것을 깊이 인정하고,
모든 것을 쏟아부으십시오.
영어 실력 뿐 아니라, 앞으로 도움이 될
무엇보다 소중한 친구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말하기 실력이 어느 정도 궤도에 올랐다고 생각하면,
요새 유행하는'전화영어'를
신청해서 수강해 보세요.
월 10만원 미만의 비용으로
매일 10분씩 통화할 수 있을겁니다.
전화영어가 '최상위' 회화인 이유는,
바로 얼굴을 볼 수 없기 떄문입니다.
상대방의 표정, 그리고 내가 하는 몸짓과 표정에는
뜻밖에 정말 많은 뜻을 담을 수 있습니다.
오죽하면 보디 랭귀지가 대화의 50% 이상을
차지한다고 하겠습니까
그러나, 전화영어는 그런 보디 랭귀지가
전혀 통하지 않습니다.
오직 '말'로만,
순수한 '언어'로만
승부해야 합니다.
따라서 최고급 회화 훈련의 첩경인 것입니다..
[출처 : '영어학습 노하우?' - YBM e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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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YBM e4u사이버어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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