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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때문에 혼나는 긱스 - 보로vs맨유 경기 리뷰

이기창 |2008.04.08 09:45
조회 72,741 |추천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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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유근설|2008.04.09 01:06
내가 아무리 박지성 팬이라지만, 맨유의 주장이자 정신적 지주인 긱스를, 박지성선수의 단 2경기만으로 화려하다. 주전경쟁에서 유리할것이다. 생각하는건 무리가 있다. 퍼거슨이 큰 경기에서 승률이 좋은 박지성보다, 긱스를 선호하는 이유는 그만큼 경험과 노련미가 넘치기 때문이다. 그리고 두경기때문에 설레발치는 우리나라 국민들도 오바하는것 같다. 만약, 박지성이 실수 몇번했으면 죽어라고 까댈 네티즌들은 정말 답이없다.
베플이재용|2008.04.09 09:33
내가 정리를 해주마. 저 날 폭우가 심하게 내려 선수들의 몸이 무거워졌고, 빗물 때문에 시야조차 흐려지는 상황이였다. 후반 가서는 양쪽 선수들 전부 체력이 뚝 떨어졌다. 긱스나이 올해 35세. 맨유의 말이 필요없는 전설이다. 퍼거슨 감독이 저렇게 화내는건 박지성 때문이 아니다. 다른사람이 저런 실수를 했다면, 퍼거슨은 가만히 있었을 것이다. 긱스이기 때문에, 퍼거슨이 가장 아끼는 긱스이기 때문에 화낸것이다. 물론 그 날 박지성은 60분쯤에 교체돼서 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훌륭한 플레이를 펼쳤다. 긱스는 내가 가장 존경하는 선수다. 박지성이 긱스처럼 맨유의 레젼드가 될 것을 꿈꿔본다.
베플구세환|2008.04.09 02:48
긱스는 왼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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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건호 잘생겼구나....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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