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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없음

이나영 |2008.04.10 00:02
조회 17 |추천 0


 

섭섭해 버렸다 아무 일도 아닌 일에
서운해 버렸다 아무 말도 아닌 말에

알면서도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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