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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에게 보내는 글...!!~(반성하시오)

지성국 |2008.04.11 01:28
조회 109 |추천 5


여자들.. 반성좀해라

 

너 입맛 없다고 투정부릴 때, 나 짬밥 2분만에 먹어치웠고

 

너 다리 아프다고 택시탈 때, 나 완전 군장에 구보했다

 

너 술깬다고 노래방에서 괴성지를 때, 나 Box로 산 만들며

분리수거했고

 

너 얼마나 예뻐졌는지 거울 볼 때, 나 물속에 비친 비참한

내모습 보고 울었다

 

너 초코파이 먹기 싫어 남 줄 때, 나 하나 더 달라다가

내것까지 빼앗겼고

 

너 핑크 빛 하이힐 신고 다닐 때, 난 흙탕물에 전투화 신고 행군했다

 

너 청바지 입고 맵시 뽑낼 때, 난 비에 젖은 전투복 입고 구보했고

 

너 나이트에서 춤출 때, 나 가스실에서 눈물, 콧물 흘리며 괴로움에 몸을 떨었다

 

너 유행가 들으며 거리 다닐 때, 나 철모 쓰고 목 터져라

군가 불렀고

 

너 화장하고 이쁘게 하고 다닐 때, 나 잿가루로 위장크림 발랐고

 

너 레스토랑서 음식 남길 때, 나 허기 채우려 배식 당번과

싸워야했다

 

너 친구들과 전화로 수다떨 때, 나 오지 않는 답장을

기다리며 편지썼고

 

너 갈증난다 맥주 마실 때, 나 화장실서 수돗물 받아 마셨다

 

너 덥다고 에어콘 바람 쐴 때, 나 뜨거운 태양 아래 머리 박았고

 

너 이뻐졌다 거울 볼 때, 나 무거운 눈꺼풀 비비며 불침번 섰고

 

너 신문에서 오늘의 운세 볼 때, 나 쓰레기장서 이틀전

운세 보고 웃었다

 

너 친구랑 벚꽃 놀이 갈 때, 나 각개전투 하느라 이산 저산

뛰고 기었다

 

너 덥다고 아이스크림 먹을 때, 나 살려고 소금 한주먹 머금었다

 

너 사랑을 알았을 때, 나 어머니의 소중함을 깨달았고

 

너 남자품에 안길 때, 나 어머니 품에 안기고 싶은 마음 뿐이었고

 

너 다른남자품에 안겨 사랑 받칠것 맹세할때, 나 이 한몸

대한민국에 바칠걸 맹세했고

 

너 다른 남자와 사랑을 속삭일 때, 나 한 애인을 잃은 슬픔에 

탈영을 기도했고

 

너 한 새로운 남자를 만날 때, 나 한 여자를 잃어야만 했다

 

이래서 남자는.. 존나 아픈거다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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