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 씨가 11일 새벽 0시40분쯤 국제우주정거장에 탑승해 157번째 탑승자가 됐다.
이소연 씨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백홍열 원장, 최기억 우주인사업단장, 어머니 정금순 씨와 차례로 대화를 나눴다.
이소연 씨는 "우주에 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 최선을 다하겠다.
어머니 정금순 씨와의 통화에서 약간 목이 메인 목소리로 "엄마, 고마워, 엄마 사랑해, 아빠도 사랑해"라면서 머리 위로 두 손을 올려 하트 모양을 만들어 보였다. (자료:NASA/www.nasa.go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