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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의 딜레마(Prisoner’s Dilemma)

정오균 |2008.04.11 23:49
조회 42 |추천 0

 

l       죄수의 딜레마(Prisoner’s Dilemma)
서로의 의심 때문에 최악의 결론을 내리게 된다는 게임이론.
서로 의사소통이 되지 않도록 독립된 밀폐공간에 갇힌 두 죄수에게 침묵과 폭로라는 두 가지 선택권이 주어진다. 형사는 심증만 있는 상태라서 범인들의 자백이 없이는 기소가 불가능하다.
두 죄수 모두 침묵하면 1년 형을 받게 되고, 모두 폭로하면 각각 5년 형을 받게 된다. 만일 한 명이 자백하고 한 명이 침묵하면 자백한 사람은 풀려나지만, 상대방은 10년 형을 선고받게 된다. 결국 두 죄수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결국 서로의 이기적인 생각 때문에 두 죄수 모두 폭로를 선택하고 5년씩 형을 살게 된다. 서로 침묵하면 1년으로 끝나는데도 말이다. 죄수의 딜레마는 개인들이 이기적인 동기를 가지고 최선을 다할 경우 최악의 결과가 도출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메릴 플러드와 멜빈 드레서가 창안했으며, 알버트 터커가 공식화해 죄수의 딜레마란 명칭을 부여했다. 이를 바탕으로 존 내쉬가 게임이론을 풀어내는 ‘내쉬균형’ 개념을 정립해 노벨경제학상(1994년)을 받았다.

 

출처 : [다보스 리포트, 힘의이동]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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