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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의 끈

박지현 |2008.04.14 09:49
조회 51 |추천 0


TV에서나 나올 법한 얽히고 설힘.

그 수많은 고난과 역경속에서

너와 나는 이루어 지거나

서서히 끊어지거나.

 

 

처음부터 운명 따위는 없다.

 

보이지는 않지만 

사실 그 뒤에서 무단히도 이어가려했던

마음과 노력과 용기만 있을 뿐.

 

시시하게도 뻔한

이러한 인연의 종착지는

항상 '포기하지 않았을때까지'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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